이 서 ㄴ 을 조롱하거나 욕 하는 사람은 없어요ㆍ
노 상ㄱ 을 욕 하는사람들도 근자에 없고요ㆍ

30 여 분 전 이 흔ㅅ  에 대해 한 마디 하니  느닷없이  제 컴퓨터가 느려지고  생각이 있어서 바로 컴퓨터 끄고 5 분여 정도 있다가 다시 켜고 여기 크릭 하니  [접근불가]  라고  왼쪽 최 상단에  글이 뜨네요ㆍ

다시 컴퓨터 끄고 ㆍ다시켜고 신 옥단소  크릭 해도    같고ㆍㆍㆍ

비방이든 뭐라고 부르든,,,,,,,,,,,,,,,저는 안 중건이에게 무릎을 꿇은것은,,
어떠한 이유를 불문하고,,,인생 치욕으로 보입니다

저는  내 스스로 죽음을 택하는 한이 있어도,,,,,저렇게는 살지 않을겁니다
저들도,,,,,,,무릎을 꿇기전 ,,잠 못 이룬 밤이 많았겠지만,,,,,,,,,,아닌 것은 아닌것입니다
훗날 가 보면 알게 될겁니다 

상제님께서도 모진 고문속에서도,,일경에게 자비를 청하지 않았다는 것이고,,,,,,,,
비굴 하지는 않았지요 

다 과거의 일이지만,,흔적이 남아 있기에,,,,,,,,,,,,훗날  저들 스스로가  알게 된다고 하는것입니다
자신의 말과 행동에 따르는 책임은 철저히 본인의 책임입니다

안 중건이가 치면,,머리를 더 치켜 들고 째려 보면서,,,,네 넘이 이기나 한번 씨름을 해 봐야 하는것입니다
128명 모두가 ,안 중건 앞에 실실 납짝 엎드리고만 있었으니,,,,,,,,,
인간의 눈으로는 이해 할수 있겠지만,,상제님의 도 세계 신명들은,,,,보통내기들이 아니라는것만,,,
신명 이상의 신명들이라는것만 말쌈을 드리며,,,,,,,,,,,,,,,비방이 아니라 논평  이었어요

태광명천지인신명국님의 댓글

태광명천지인신명국 작성일 20-11-12 09:15

아따~ 상제님만세 박 거시기답구나야~ 잘 지내냐 ~ ~ ? ? ?

증산도 신앙하는 거시기들이 더이상
증산도 종도사 안경전 거시기에게 당하지 않게 구하고.
앞으로 뭣 모르고 증산도에 입문 입도하여 증산도 종도사 안경전 거시기에 당하는 일
없게 거시기 하려면 요기 옥단소에 댓글 달고 요기에 있는 것을 블로그나 카페나 기타등등을
이용하여 거시기하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 좋지 않나 생각되는구나. 본좌가 거시기하여 보니 ~ ~

 가장 좋은 것은 증산도장 앞이나 증산도교육문화회관 앞에서
"옥단소 사이트들어가 보세요 "라는피켓 들고 1인 시위 하는 것인데
이거 누가 하려나 ~ ~ ? ? ?  이런 거도 벌금형 받은 거 대신하는 사회봉사로
거시기하여 주면 올 겨울은 그렇고 내년 봄이나 여름에 거시기하면 좋을텐데 ~ ~

그건 그렇고, 요기 들어오는 거시기들 중에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 ( 명예훼손 )이라는 거시기가 궁금한
거시기들은 https://blog.naver.com/dmlawyers/221802021714 <=클릭= ) 하여 참고하기 바라노라.

아참, 그리고, 본좌는 노상ㄱ과 이석ㄴ과 이흔ㅅ과 128명과  거시기들이 잘못했다고
보지는 않는다. 정연ㅈ 거시기도~ 그때 그랬었나 그랬다면 요기 포함시켜 주어야 되겠제 ~ ~ ? ? ?

조매 아쉬운 것은
무릎꿇은 거시기~ 그래도 민사재판에서 조 거시기들이 거시기하는 돈을 많이 깎아주거나 민사재판
청구하지 않는 댓가 얻었다면 식구들을 위하여 부득이하게 그랬다는 것은 이해해 주고 싶구만~ ~ ! ! !

본좌가 전에 거시기하였다시피
범초 홍성열 교수 부부 거시기와 김병기 거시기와 최정학 거시기와 임재ㅎ 거시기와
기타 등등 거시기한 사건들을 이래저래 잘 거시기하여 증산도 종도사 안경전 거시기가
범초 홍성열 부부를 거시기하라고 살인교사한 것인지 아닌 지 경찰이나 검찰이나 판사들이
밝히는 것에 한 점 의혹 없이 명명백백하게 밝혀내라고 고소하거나 고발하면 좋지 않나 거시기
하는 데 증산도 신앙하다가 폭행인지 테러인지 당한 거시기들은 잘 알아서 거시기하기 바라노라.

물론, 범초 홍성렬 교수가 안흥찬 거시기가 용화동대법사증산교에서 이래저래 공을 세운 것이
있는 데, 이러한 것을 폄훼하여 거시기한 것인가 아닌 가 하는 것을 밝혀 증산도 종도사 안운산
거시기가 안흥찬이라는 거시기로 용화동대법사증산교에 있을 때에 공을 세운 것이 사실이라면

어느 정도 감형하여 주거나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고, 공을 세운 것이 없다고 한다면 얄짜리 없이
엄정하게 처벌하는 게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고 ~ ~ ? ? ? 아니 그러한가 ~ ~ ? ? ? 맞누 ? 안 맞누 ?

운영자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만세님의 글또한 공감합니다

제가 그자리에 있었다면 어땟을까?
아찔합니다
씻을수없는 수모와 모욕ㆍ그리고 자기부정의 결과물들~

그래도 그러한 아픔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나름의 공과에 덕을 보는거 같네요

저가 보기엔 다른사람들까지 피해(민,형사상)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위한 고육지책으로 보여지는군요.

그러니 앞장서서 하는 사람노릇하기 참 힘들지요.

잘되면 본전이요. 못되면 온갖 비난과 욕을 감내해야하지요.

정말 오랜만에 글이란걸 써보네요.
저도 그 동영상 봤습니다.
무슨 속사정이 있는지, 소송을 이끌었던 주체로서 소송에 참여한 사람들에게까지 피해가 가지않도록 대를 위해 자신들을 희생했다라고 말하고있거나, 증산도측이 주장하는대로 댓글조작이나 증거없는 비방으로 법밖에 놓이게된 사람들을 대신으로 희생했다거나. 머 둘중에 하나이겠지만, 둘 중에 어떤 경우라도 그것이 그 동영상의 내용을 정당화 할 수는 없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소송에 참여하신분들이나 불법적인 일에 관여하신 분들이나 모든것은 전적으로 그걸 선택하신 분들이 책임저야할 부분이기때문입니다.

암튼 그건 그렇고.
증법도가 정말 상제님 신앙에 단비같은 존재가 되길 진심으로 빌었던 할 사람으로,
동영상을 보면서 증산도를 찬양하는 저 말은 상제님 신앙인으로써 증산도가 진법이 아니라고 깨닫게된 한 사람으로써, 증산도가 개벽을 집행하는 주체인것처럼 축복하는 말은 정말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도 증산도가 진법이라고 생각하고, 증산도 밖으로 나간사람들은 배신자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그런 말은 "너희들은 그냥 그속에서 뒤져라!"라고 하는것과 무엇이 다르냐? 라는 것입니다.

정말 울화통이 치밀어 올랐습니다. 무엇이 공이고 무엇이 과인가요?
사람을 살리겠다는 것인지 죽이겠다는 것인지. 그동안 그렇게 외쳤던것은 다 무엇이었는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아무런 설명도없이 문닫았다가 다시 소리소문없이 문열고 사이트 리뉴얼만하면 끝인것인지.
공과를 떠나 정말 무책임한 일입니다.
이건 비난을 받을 일이지, 비방이나 음해를 받을만한 일이아닙니다. 그런 자격이 되는지 의심스럽군요.

이말에 또 발끈하지말고, 평생의 신앙이었던 증산도를 버렸듯이, 증산도적인 사고방식도 버리고. 앞으로라도 잘하십시요.

증법동님의 댓글

증법동 작성일 19-02-07 11:27

결국은 증산도에서 보고 듣고 배운것들을 증산법륜도 사람들이 못 버렸다는 증거이겠지요
사이트를 보니 거의 폐쇄수준이고
후원금 기부금 영수증 얘기만 하던데 쯔 쯧

옥단소가 왜 이래요 ?
http://www.jeungsantao.com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49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