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기가 하나도 없이 마를대로 버쩍버쩍 마른 기운을 가진 인물들이 그곳에서 비쳐 보이네요

태을주는 수기를 돌리는 주문이기도 한데 전혀 물기가 없는 인간들을 구경하는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수기가 없다보면 심신이 푸석푸석하니 잘 부서지고 불에 잘 타는 법이지요

진실이 있고 정의가 있다면
저주는 삿된 마음일 뿐입니다.
정의로움으로 가득차 있다면
삿된 기운은 저절로 물러날것입니다.
이렇게 얘기하면 정적님만 앞장세우고
나머지는 나몰라라 하는것으로 보일수도 있겠지만
진실이 바로 서고, 사이비가 박살나는
카운터 펀치 한방이면 우리로서는 더 바랄게 없습니다.
도수 그런거 이제 믿지도 않구요.
대한민국 축구를 스웨덴과 멕시코전 지고 16강 진출하지 못했다고 욕하지 않습니다.
독일전의 투혼과 전차를 무너트린 철벽수비 후 역공은 전세계 사람들도 극찬합니다.
진정한 마음과 끊임없는 진실투쟁은 결국 승리로 돌아올 것입니다.
해외에서 수고많으십니다.
정의가 있다면 그것은 절대 우리편이지 그들편이 아닙니다.
이상입니다.

수 십년동안 곧 남북전쟁터진다, 곧 시두와 괴질 터진다며 개벽을 기다리는  신도들을 대상으로 혹세무민하더니

이제는 자신들의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방법 안가리는군요.

쓰레기 교주 밑에 쓰레기 신도가 난다고 딱 그짝이네요.

저주기도
무당도아니고
저주가 먹히나 확인하는가
별 해괴망칙한 짖을 다하는고나
상생은 어디가고  곱배기로 되돌아 간다는걸 모르나
그래서 주위놈들부터 쳐야한다고 주장했건만
후천가긴 싹이 노란 놈들이군 크악

장기전에서 굳이 네이버 밴드방과 이원화 하지 마십시요 이제 집중하십시요

저주기도하면 그거 본처로 돌아갑니다 시간이 말해줍니다 저짝은 저주기도를하기에 반정도끝난것같습니다

비밀글 입니다.

설마설마설마
상제님의 도를 닦는데서 그렇게 한다는건 안믿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