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변호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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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적 작성일18-09-12 11:26 조회2,914회 댓글5건본문
오늘 오래간만에 변호사를 만났다.
나에게 조언을 해주는 젊은 변호사인데 아직 끝나지 않는
뉴욕소송이야기를 들으면서 한참을 웃었다.
표면적으로 보면 소송비용으로 7~8억원을 쓰고 얻은것은
사기쳐서 31,000불 정도의 판결문을 받아내었다고 하니
변호사만 좋은일시켰네 하고 한참을 웃었는데
그러면서 나에게 앞으로 해야 할일들을 나에게 알려주었다.
법무부건과 엘에이 검찰 그리고 캘리포니아 스테이트 바에 관련된
일들을 상세하게 알려 주었다.
즉 증산도를 상대로 해야 할일들을
알려 주었는데 앞으로는 자신이 알려줄 필요없이 내가 더 잘할 것 같다는
농담도 주고 받았다.
증산도측신도들의 비리를 일단 IC3에 일단 신고부터 하라고 하였다.
엘에이 검찰은 증거물 다 준비해서 누구를 만나서 이야기 하라고
여러정보를 알려 주었는데 검찰문제보다
지금은 스테이트 바에 변호사 윤리 문제를 가지고
증산도측 변호사를
대응을 하는것이 좋을 것이라 하였다.
공격꺼리가 많아서 재미있을 것 같다고 부러워 하였는데
요즘 자신이 계속 공격만 당하고 있어 스트레스 겁나 받고 있었는데
내 이야기를 들으니 속 시원하다고 하였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힘으로 조만간에 큰일 시작할것입니다.
위의 내용외에 정치적인 문제로 만들어 질지 기대해 보시기 바랍니다.
음으로 양으로 조력해주신 여러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리며
좋은 결실을 여러분들께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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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항마자님의 댓글
항마자 작성일
상시 후원 가능하도록 조치해 주세요
경호원도 둘수 있어야 합니다
정적님의 댓글
정적
작성일
항상 감사드립니다!
말씀 한마디가 천군만마와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길손님의 댓글
길손 작성일
어둠이 가시고 밝음이 시작되는것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화이팅.,
중앙아시아님의 댓글
중앙아시아 작성일
어제 이 흔 ㅅ 이가 옥단소 운영자 라는 댓글 쓰시분 글이 또 지워 졌네요.
간만에 여기 글 올리는데 천하의 좀생이가 이 흔ㅅ 이라는거 정적님도 모르는거 같고요.
그 자가 증산 ㄷ 에서 여러명과 무릎끓고 비는척 하는거 보고 다른 사람 다 빼고 저 자는 너무 너무
악질 이라 쓴 웃음을 삼켰는데
지금도 이 흔 ㅅ 이는 미꾸라지 짓 을 하며 놀고 있군요.
자기에게 않 좋은 댓글은 지우는 쥐 같은 인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증산도측 물흐리기 하시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런댓글 달지 마시기바랍니다.
중앙아시아님은 옥단소 파괴자입니다해바 라기님도 님처럼 이런글 올려 퇴출되었습니다.
저와 이 ㅇㅇ님과는 0%도 관련이 없는 사람입니다.
경고입니다.
옥단소 와해글은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