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같은 의기를 보배로 여기시는 증산 상제님의 참 열매들.

님들이 반드시 이겨야만 후천개벽 세상이 의미가 있습니다

비밀글 입니다.

정적님의 댓글

정적 작성일 18-09-20 22:51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

날아간 제 글 추석지나고 제 시간 여유 생기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제 글 때문에 운영자님이 제법 많이 언급되셨군요. 죄송합니다.
글 날라간 것 물 타기 하려고 누군가는 많이 애쓰시는 것 같군요.

글구, 제 글 잡아 먹으신 느ㅁ들 기다리시게,
내 글이 얼마나 많은 준비를 다방면에서 하고 시작한 것도
공개를 해줄께. 그 날 밤 손바닥만한 노트 5쪽+1/3쪽에 걸쳐
신장들이 전해준 내용 다 기록해 놓았다. (6*9정도)
거의 대부분 압축해서 공개해 줄께.
이름까지도 다. 너무 일찍하면 그럴까 하여 표현법도 연구중이다.
그런데 말이야, 이상한 것은 정보노출을 안하려고 맨 마지막에
너희들 화면 속의 내 글까지도 다 삭제했다구?
팀장이 확인까지 했다더라. 근데 너희는 실무자들이고
보고 받는 자가 따로 있을 텐데... 최종보고자에게는 입 딱 씻었다는 얘긴데..
너희들 그래도 되나?  그 최종 보고받는 자는 뭐가 되니?
그 사람 제법 권력욕이 강해서 일일이 다 확인하고 하는 그런 성격이라든데...
많이 생각해봤는데... 아주 끝에는.. 그사람한테 지금 무슨 일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 (지금 보고받기 어려운거지?)

그쪽도 한번 깊이 들여다 보라고 부탁해야겠네.
그러니 철저히 감추고 감추어보라고 내 글 잘라 묵은 느ㅁ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