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이 배밖에 나온 증산도 법무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정적 작성일20-05-31 18:24 조회4,503회 댓글0건본문
온 집안을 뒤집어 대청소를 하였다. 기도 들어가기 앞서 이사와서 아마 처음이지 않을까. 그동안의 청소는 대충 대충이였다. 집안에 쌓여 있는 소송 서류더미를 두박스 이상을 버렸다.
이제는 머리속에 다 들어 있어서 증거물 제출할일 있으면 자동으로 찿을 정도가 된다. 이것이 나를 소송기계로 만들어준 증산도가 내게 준 선물이다.
증산도는 지난 뉴욕연방법원소송에서 증산도가 유리한 소송건이나 고소건 관련 증거물들을 제출하였다. 한국에서 증산도에서 이긴것이라고 제출한 거의 모든법정서류 뉴욕연방법원에 와서 개쪽을 당하였다. 그리고 기각되었다. 증산도에서 지금까지 한 짓거리는 정상적이지 않은 것을 증명한다.
뉴욕판사 ....이거 한국에서 정식 재판 받은 판결문이니?
증산도 변호사 ......아닌데요. 약식재판 인데요.
뉴욕판사 ...너 장난 치냐? 여기는 연방법원이야.
정식재판 받은 증거물아니면 아예 제출하지마라.
증산도측 변호사 ...예 ...그래도 함 봐주셔요.
뉴욕판사.....이런것은 증거물이 되지 않으니까 다른건으로 넘어가자.
거의 이런식으로 증산도에서 행한 소송 고발은 문제가 많은 것임을 알수가 있다.
나중에 다 기각당하고 저작권 하나 남았는데
저작권도 증산도에서 기각했다.
즉 증산도에서는 아무것도 이긴것이 없다.
뉴욕연방법원은 정식 재판을 통한 정식 판결문이 있는 재판임을 증산도는 명심하기 바란다.
이렇게 기각판결문을 쳐 받았으면 정적에게 손해배상 해줘야 하는것이 정상이지 않겠나. 증산도는 간이 배밖에 나왔다. 임경규가 법리상 정적에게 손해배상을 안해준다고 한다. 임경규에게 그 법리가 어떤 법리인지 알려 달라고 두번이나 보냈는데 아직까지도 답이 없다.
여기서 증산도는 멈추지 않고 이종성님이 정적에게 공문을 뛰운다. 나보고 가만히 있으란다. 그렇지 않으면 국제사법공조해서 나를 감옥소에 쳐 넣겠다는 의도의 협박장을 보낸다. 이것이 무었이여? 손해배상을 해줘도 모자랄판에 정적을 협박을 하다니 이것이 무슨 똥배짱이여? 아마 정적을 테러해서 제거 할 의도가 아니면 이런짓을 할 일이 없을것이다.
증산도는 명확한 손해배상을 해주던지 아니면 못해주는 이유를 알려주시기를 바란다.
앞으로 증산도가 미국에서 테러단체로 등록이 될 지 안될지 기대가된다. 증산도가 변호사청구소송에서 받은 명령장에 한국에 있는 증산도가 어떻게 정적에게 테러를 할 수 있겠니 라는 구문이 있다. 나는 명령장을 내린 엘에이 슈피리어 코트 판사를 상대로 행정소송과 행정민원을 넣을 것이다. 미주 증산도 테러단체 책임자 임경규 그외 정재성 , 김재남 ,정호진 등 증산도 미주단체는 다 들어간다.
아직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 못하는 증산도 법무팀과 증산도 변호사는 경찰의 수사를 받을 것이다. 지금은 정적이 무슨 말하고 있는지 모를거다. 왜냐? 증산도 법무팀은 아주 멍청하니까 말이다. 일이 터지면 반응하는데 이상한 반응을 한다. 옳고 그름이 아닌 상대방을 테러 하는 반응을 보인다.
녹음파일중에 이종혁이가 말하지..
강경파가 있어서 누군지는 내가 말 안하겠다. 밤길조심해야 할 것이다. 강경파가 나서면 자신들이 못 말린다.
만세님에게 한마디 하고자 한다.
소송이란 하루 아침에 끝나지 않는다. 소송을 한다고 마음 먹으면 최하 3년의 시간을 투자 해야 함을 알아야 한다. 나는 십년의 시간을 계획한다. 그리고 절대 합의 하지 말것을 말하고 싶다. 왜냐하면 합의해서 정상적인 삶을 영위하는 사람이야기를 들은적이 없다.
합의하고 싶으면 소송에 이겨서 합의 해야 한다.
십년의 시간동안 소송비용이 문제가 될 것이다.
이것 또한 한건씩씩 이겨서 소송비용으로 사용해야 함을 알아야 할 것이다. 절대 냉정해야 한다. 정적의 아내가 세상을 떠났을때 모든것을 내려놓고 합의하려 하였다. 증산도측 정적네가 잘못한것이 있으니 소송당하지 않았냐? 이런식으로 나오니 참으로 어이가 없었다. 그래서 결국은 소송을 끝까지 가서 판결문 받았다. 기각하는 마당에 판결문은 왜 필요하냐?
소송의 끝이 판결아니냐? 이 법정에서 판결하기를 원한다.
증산도 변호사는 극구 반대한다.
엘에이로 옮겨달라고 박박우긴다.
정적... 엘에이로 옮기는 것도 좋지만 여기서 3년을 하였으니 이곳에서 판결을 해달라.
나는 절대 엘에이로 옮기는것을 반대한다.
이년전에 내가 옮겨달라고 할때는 증산도에서 극구 반대했다.
이제와서 왜 또 옮긴다는것이냐?
.....
뉴욕판사님은 나의 의견에 따라 판결문을 내렸다.
증산도 변호사가 꼼짝못하는 서류를 제출하였기 때문이다.
그 서류를 법원에서 받아 들인다면 변호사들은 옷을 벗어야 하기 때문에 정적의 의견에 따를 수 밖에 없었다....이 것이 외통수인데 증산도측은 이 사실을 모른다. 어떻게 아는냐 하면 증산도가 증산도측 변호사를 상대로 또다시 소송을 한 것으 보면 알수있다.
나는 126명의 명의로 수사를 요청하였으나 검새놈이 이상한 판결을 했다. 나는 이것을 다시 수사선상에 올릴것이다. 내가 변호사를 사서 그 검새놈을 공수처에 신고 할것이다. 사천불이면 모든 것이 끝난다.
그런후에 다시 안중건을 수사 시킬것이다.
정적을 한국에서 고소한 인간들은 증산도의 방식으로 소송을 진행할 것이다.
한사람씩 형사 민사 두개 변호사비용은 아깝지만 손해배상은 받을 것이다.
모든 증거물은 완성 되었으며 아주 쉽게 소송을 진행할것이다.
취미생활 수준으로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시간은
기도를 끝내고 조용한 가운데 쓰고 있다. 일부 폭동으로 헬기가 서너대씩 왔다리 갔다리 하지만 그럭저럭 조용한 편이다. 기도중에 대포소리와 징소리가 들리기에 무슨징조일까 생각 해보았다.
그런 후에 앞으로의 과정이 선명하게 나타났다.
지금 안중건의 상태가 후퇴의 징을 울리고 있다는 것을 예시 받았던것 같다.
아주 좋지 않은 상태의 안중건을 볼 수 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