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인 미륵불교의 강화대전에 기록된 내용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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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제의꿈 작성일19-03-21 08:20 조회1,552회 댓글0건본문
너희가 지금 복(福) 받을 짓을 하느냐 화(禍)받을 짓을 하느냐. 큰 복(福)을 받을려면 화(禍)를 먼저 받는 것이다. 너희들은 화(禍)를 먼저 받아서 넘겨야 한다. 그러하니 진심(嗔心)가진 사람은 남의 화(禍)를 당겨 받아야 한다. 그리하여야 광제창생(廣濟蒼生)하는 것이다. 남을 물에서 건질려면 내가 먼저 물에 들어가야 한다. 천지(天地)에 재앙(災殃)이 중생(衆生)에게 가게 될때에는 너희가 먼저 받아야 한다. 너희가 그렇치 아니하고 어찌 광제창생(廣濟蒼生)을 하랴. 자고(自古)로 성인(聖人)도 광제창생(廣濟蒼生)한 성인(聖人)인 삼인(三人)에 불과하다. 광제창생(廣濟蒼生)이란 쉽지 않다. 광제창생(廣濟蒼生) 할려면 너희가 천심(天心)을 갖는 것이 참다운 광제(廣濟)인 것이다. 그리고 화복(禍福)은 입과 발길에 매인것이다. -강화대전(降化大全) 24-25
세존(世尊)님 가라사대 너희에게 간단히 할말이 있으니 정신(精神)을 차려 들어라. 『하늘이 비가 올때에 구름이 끼여 비가 오더냐 구름이 아니끼고 비가 오더냐』 여러 종도대(從徒對)하여 가라대 『구름이 끼어야 비가 오지요』『비가 오면 덕(德)이 되는냐 덕(德)이 아니되느냐』 『덕(德)이 됩니다』『그러면 은덕(恩德)을 알겠다. 너희가 나의 일을 해주게 되었으니 나도 너희들 살 꾀를 가르치겠다. 너희는 추동운(秋冬運)이니 처서절(處暑節)도 추운(秋雲)이다. 이때는 클 것은 다컸다. 이 처서절서(處暑節序)는 끝을 막는다. 너희는 피난(避難)은 다 하였다. 이후(以後)의 절서(節序)는 무엇이냐』『백로(白露) 추분(秋分) 한로(寒露) 상강(霜降)이 있습니다』 『상강(霜降)은 언제냐』 『구월(九月)입니다』 『잘 알았다, 거기에 지각(知覺)이 더 있는 사람은 더 알것이고 또 상강(霜降)은 구월(九月)에만 꼭 있다면 누구나 알 것이다. 구월전불시(九月前不時)에 올줄은 알지 못할 것이다. 당기시(當其時)의 재앙(災殃)은 곤충(昆蟲)도 알것이다. 이런때의 재앙(災殃)은 때 아닌 때에 있다. 그만하면 너희가 잘 알겠느냐』 강화대전(降化大全) 84~85
도덕(道德)은 요(堯)임금 때부터 처음 나왔다. 요(堯) 임금은 성인(聖人)보다는 지지여신(知之如神)이라고 운위(云謂)하였다. 그 어른은 수천년후(數千年後)의 일을 알아서 그 국가(國家)를 순(舜)에게 전(傳)하시고 천하이치(天下理致)를 따라 이 운수(運數)를 그 아들에게 전(傳)하셨다. 이런것도 미륵세존(彌勒世尊)님께서는 알으셨다. 최수운(崔水雲)도 오십년공부(五十年工夫) 김일부(金一夫)도 오십년공부(五十年工夫) 미륵세존(彌勒世尊)님도 오십년공부(五十年工夫) 를 하셨으나, 종내(終乃)에 단주(丹朱)가 인사권(人事權)을 가진줄 알으시고 속이 화천(化天)하시기를 기(期)하시고, 천수(天數)는 종어구수(終於九數)로 화천(化天)하셨다. 그러나 당신(當身)께서도 단주(丹朱)로 인연(因緣)하여 도(道)를 펴시고 교(敎)를 전하신다. 이제는 감중련(坎中連) 이치(理致)로 삼리화(三离火)따라 나온다. 지금은 천지순환(天地循環)하는 이치(理致)로 음양(陰陽)이 배합(配合)되었고, 이성역수(移星易宿)가 되어서 정음정양(正陰正陽)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이 시대(時代)는 어머님 시대(時代)다. 삼강오륜(三綱五倫)이 어디서 왔는가. 원인(原因)을 알아야 한다. 천지인(天地人)도 삼강(三綱)이요, 선불유(仙佛儒)도 삼강(三綱)이오, 오륜(五倫)이 여기서 나왔다. 이전(以前)의 예법(禮法)은 어머님의 공로(功勞)를 적게알게 되어있으나, 지금(只今)은 미륵부처님게서는 지존천비(地尊天卑)로 이치(理致)를 받으시고 미륵부처님은 신농씨(神農氏)시니 이 양반만 알면 살게된다. 강화대전(降化大全) 331~333쪽
세존(世尊)님 가라사대 너희에게 간단히 할말이 있으니 정신(精神)을 차려 들어라. 『하늘이 비가 올때에 구름이 끼여 비가 오더냐 구름이 아니끼고 비가 오더냐』 여러 종도대(從徒對)하여 가라대 『구름이 끼어야 비가 오지요』『비가 오면 덕(德)이 되는냐 덕(德)이 아니되느냐』 『덕(德)이 됩니다』『그러면 은덕(恩德)을 알겠다. 너희가 나의 일을 해주게 되었으니 나도 너희들 살 꾀를 가르치겠다. 너희는 추동운(秋冬運)이니 처서절(處暑節)도 추운(秋雲)이다. 이때는 클 것은 다컸다. 이 처서절서(處暑節序)는 끝을 막는다. 너희는 피난(避難)은 다 하였다. 이후(以後)의 절서(節序)는 무엇이냐』『백로(白露) 추분(秋分) 한로(寒露) 상강(霜降)이 있습니다』 『상강(霜降)은 언제냐』 『구월(九月)입니다』 『잘 알았다, 거기에 지각(知覺)이 더 있는 사람은 더 알것이고 또 상강(霜降)은 구월(九月)에만 꼭 있다면 누구나 알 것이다. 구월전불시(九月前不時)에 올줄은 알지 못할 것이다. 당기시(當其時)의 재앙(災殃)은 곤충(昆蟲)도 알것이다. 이런때의 재앙(災殃)은 때 아닌 때에 있다. 그만하면 너희가 잘 알겠느냐』 강화대전(降化大全) 84~85
도덕(道德)은 요(堯)임금 때부터 처음 나왔다. 요(堯) 임금은 성인(聖人)보다는 지지여신(知之如神)이라고 운위(云謂)하였다. 그 어른은 수천년후(數千年後)의 일을 알아서 그 국가(國家)를 순(舜)에게 전(傳)하시고 천하이치(天下理致)를 따라 이 운수(運數)를 그 아들에게 전(傳)하셨다. 이런것도 미륵세존(彌勒世尊)님께서는 알으셨다. 최수운(崔水雲)도 오십년공부(五十年工夫) 김일부(金一夫)도 오십년공부(五十年工夫) 미륵세존(彌勒世尊)님도 오십년공부(五十年工夫) 를 하셨으나, 종내(終乃)에 단주(丹朱)가 인사권(人事權)을 가진줄 알으시고 속이 화천(化天)하시기를 기(期)하시고, 천수(天數)는 종어구수(終於九數)로 화천(化天)하셨다. 그러나 당신(當身)께서도 단주(丹朱)로 인연(因緣)하여 도(道)를 펴시고 교(敎)를 전하신다. 이제는 감중련(坎中連) 이치(理致)로 삼리화(三离火)따라 나온다. 지금은 천지순환(天地循環)하는 이치(理致)로 음양(陰陽)이 배합(配合)되었고, 이성역수(移星易宿)가 되어서 정음정양(正陰正陽)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이 시대(時代)는 어머님 시대(時代)다. 삼강오륜(三綱五倫)이 어디서 왔는가. 원인(原因)을 알아야 한다. 천지인(天地人)도 삼강(三綱)이요, 선불유(仙佛儒)도 삼강(三綱)이오, 오륜(五倫)이 여기서 나왔다. 이전(以前)의 예법(禮法)은 어머님의 공로(功勞)를 적게알게 되어있으나, 지금(只今)은 미륵부처님게서는 지존천비(地尊天卑)로 이치(理致)를 받으시고 미륵부처님은 신농씨(神農氏)시니 이 양반만 알면 살게된다. 강화대전(降化大全) 331~33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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