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른 의문사,개돼지벽지 실렸던 고 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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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상천 작성일17-10-31 18:51 조회3,611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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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도장 박형근 의문사에 대해?

익명 작성시간2015.03.28 조회수241 2

2005년 당시였다,

나는 안싼도측의 주장과 고 박형근 측의 의문사 주장을, 듣게 되었는데, 여러분이 어떤게 사실일지 생각하기 바란다,

2003년~2005년 사이에는, 안티사이비카페와 개인블러그 및 풍류도사이트에서,안싼도 비리를 밝히던,시기였는데, 그사이 굉장히 여러사건이,알려지던 시기였다, 그중에서도,산성도장의 고 박형근의 의문사를, 양쪽 입장의 얘기를 전부 들은 것을 밝히려한다, 들어가기전에 미리 알아두어야 될,그 당시의 "싼도 상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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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증산이 마져도 이죄가 너무커서,어쩌지 못하는 죄라고,할정도로 싼도에선 크나큰 죄로 세뇌되었던 시절이었는데, _, 유부녀와 간통하는 죄는 천지의 근본을 바꾸는 죄로 강증산도 어쩌지 못하는 큰죄로 세뇌 _,낙태하는 죄, _,노름하는 죄 이런것이 강하게 세뇌되어 작용하던 시절이었다.)

(그리고,또 한가지 고 박형근은 달달이 괴벽지에 전국 최우수 포교 사원으로 그당시 최고의 상이었던,녹지사를 수여받은 최고의 인재였다.)

(개벽오면 시집장가 가라,추남 추녀도 옥골선풍의 신선의 외형으로 바꿜것이다) (연애 할 시간 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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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양측의 주장을 보시라,

먼저,)싼도 측 주장을 들은대로 적는다,

1,고 박형근은 같은 도장,유부녀 신도와 불륜관계 로 지내다, 그 남편에 발각되어,박형근과 유부녀는 농약을 사서 여관으로 갔고,거기서 농약을 먹고 박형근이"자살"했다는 것이었다.

다음은,)고 박형근측의 반론이다,

1,고 박형근은 당시,싼도 섹차니,좆거니마져도 인정한 포교 많이했다고,당시 최고의 상인 녹지사상을 받은 인물이고,많은 대인관계를 유지했으며, 특히,젊은 여대생들과 많은 인간관계를 지녔으며, 정작 여자를 원했으면,그 주변에 그를 좋아하던 많은 여학생들과 사귓을 것인데,유부녀와 간통했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유부녀와 간통한다란것은 천지의 근본을 바꾸는 강증산도 관여하지 못하는 큰죄인데,고 박형근이 그 짓을 했다란것은, 말도 안된다,

2,싼도측 공식입장에서 알듯이, 자살하러 여관에 박형근과 유부녀가 들어가서, 둘이 농약을 먹었다는데? 박형근은 죽고,유부녀는 살았단다,

그러나,간통했다는 그 유부녀는 누구이며? 그 남편이 누군지는 알수가 없다 !

3,고 박형근은 안티사이비카페와 개인블러그와 풍류도사이트의 글을 보았고,의문점이 생겨 상주하던 도장의 포정과 대화를 할려고,했으나 일언지하 포정은 난법사이트?을 헤집고 다니면서,마가 발동했다느니,엉뚱한 소리만 하길래, 토론을 제안했으나,포정이 버럭버럭 화만 내면서, 난법자 훼도자의 글을 봐서도 안되고,종통을 거부해서도 안된다고 떠들며,마가 씌었다고 떠들어 되길래,

박형근은 대화가 안되는 답답함에, 도장 상주를 그만두고,고향집으로 가겟다고 선언했다고 한다,그러자 포정은 급히 본부?로 전화를 하였고, 그날 늦은 시간에 2대의 봉고차와 자가용이, 도장밖에 몰려왔고,박형근을 차에 태우고, 어디론가 가더라는 것이었다,

그후,농약 먹고 박형근이 죽었단다,

4,고 박형근은 홀어머니와 살았다고 한다, 고 박형근이 죽자,싼도측에서는 어머니를 구슬려 친한 친구였다며,고 박형근의 장사를 치루어주고,화장을 권유했으며, 서둘러 화장을 하게 했다는 것이다, 이상이 양측의 당시 주장이었다,

여기서,공통점을 찾을수 있다,

1,행정실장 이끈직도 농약먹고 자살?

2,내 경험이다,2005년 원주시 단계동에서, 여러차례를 나를 끌고 다닐때,마지막으로 이동한곳이 여관이었고,살해협박폭행과 " 유서작성을, "강요당했다,

3,참시낭에 테러 당한 분들의,사연도 나랑 비슷하다,이리저리 끌고 다니면서 폭행하다가,나중에는 여관으로 이 년놈들이,그동안 몸에 밴 습관으로, 해오던 대로,행했을 가능성도 추정가능하다, 얘네들은"사소한것 까지도","선보고"하고, 명령받은 대로,움직이는 놈년들이다,

누가?보고 받고,누가 명령을 내리고, 누가?습성대로 메뉴얼 대로 움직였을까?

댓글알림 설정 댓글 2015.03.28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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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ᆢ 15:16New메뉴 토낄려면 말하지 말고 몰래 빠져나오셔야지... 황천길에 오르신 것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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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10~13년 사이에,있었던 일입니다, 다음 어련 하겟어,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17-10-31 20:53

이것도 증산도측에서 허위사실이라고 하나요?
그 당시의 도장포정은 누구인가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바라기 작성일 17-10-31 22:16

모교단에서 나왔지 道祖까지 등진 것이 아닌 모임에서
말투가 영~ 거슬리지만 피해자라 책임에 동감하고 패스
故 박형근씨가 음독을 하지 않았다에 몰표를 하겠습니다.
어떤 증거를 조작하여 가지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유부녀 간통 모텔을 엮어서 알리바이를 만들었다는 것은
신성침해를 잡범들이 해결하는 전가의 보도
탁하고 치니 억하고 죽더라는 코메디 같은 해명
리니지 장인 살해와 같이 겁을 줘서 해결할라 했는데 실수가 생겼고
태영호공사와 같이 체제반기를 든 중요인물은 미성년자 강간미수범으로
만들어야만 했던 이유가 이 사건 안에 섞어국수가 되어 있군요
故 이미숙도우 의혹 해명에서도 큰업오빠야 마이크 들고 한다는 말이
나가서 죽었다 그래서 모교단과 아무런 연관이 없다?
나간 건 고작 몇개월이고 청춘을 모교단에 있었고 성녀단 한다고
짐싸서 대전 간게 수년이다. 말이 되냐 큰업아!
평생을 오라 가라 마라 하더니 죽으니까 문밖에서 죽었다?
해명이니? 참회니? 뭐니? 정신적인 지체장애 만들어 놓고
무급으로 노예쓰니 좋니? 얼마나 갈 거 같니?

정적님의 댓글

정적

작성일 17-10-31 22:58

까도단이네요. 까도까도 계속나오는군요.

저 일을 행동으로 실천한 놈들은 아직 살아 있겠지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바라기

작성일 17-10-31 23:12

전형적인 교사형 범죄이고
주인의 손에 피를 묻히지 않은 家臣들은
忠臣의 반열에 올라 호가호위 ing입니다

36計中三計가 借刀殺人이라고 하죠..

어찌 이런 일이님의 댓글

어찌 이런 일이

작성일 19-03-16 13:22

어찌 이런 일이 도판에서

세월님의 댓글

세월 작성일 18-01-18 01:47

아 이런일이 이게 사실 이라면 죽은우리 도우님이 얼마나 천추에 한을 ㅎㅎ흑
왜 증산도에서 신자로 누구보다 열심히 모든걸 다바친
사람들이 갑자기 죽어야만 했을까요? 거짖은 아닌가?
비상천님도 본인이 당한것을 말하고요 트라우마가 심한것 같아요
상제님 욕두 막 하구요 비상천님 심정도 이해가 감니다
왜 전부 농약을 먹고.?
경찰의 수사가 바르게 한건가요?
글 내용을 보면 죽을일이없고 누군가 죽인걸로 추리가 되는대
경찰 수사가 허술한것 같구요

유부녀가누구며 ?
도장착임자는 누구며?
증언한사람들은 누군가? 수호사는 누구인가?어느여관이며 씨씨 티비나 종업원등등 증언등 위 애기로는 수사내욤을 모르겟지만 어린처녀들의 의문의 자살도 떠돌고요
여러가지 의혹이 꼬리를 무는군요
옥단소에서 이야기 하는 모든것을 공개적으로 까발려서
거짖이라면 처벌하고 책임지는것이 증산도에대한 오해와 의혹도 풀일것이라봅니다
어머니와 둘뿐이고 나설 사람 없는사람들 이라 죽여도 나서서
말할사람 없고 ? 이근직도 ?그렇구요 증산도와관련된 모든의혹을 제 조명해서
증산도가 정말 인류를 구원할 상제님이 선택한 구원자 들인지
명명백백 가려보고 싶군요 경찰 수사 내용도 보고 싶군요
명예회손죄 감수하고 인류를위해 확실히 짚고 넘어갑시다
그것이 증산도의이념과 인류구원의 목적이 부합 되는것 이라 생각 합니다

태광명천지인신명국님의 댓글

태광명천지인신명국

작성일 19-03-16 13:11

피고인님아~ 요 댓글 그대가 다셨오~~? 참으로, 명문장이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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