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득척추 고목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재도 작성일18-02-08 10:02 조회1,794회 댓글1건본문
대순전경 3-10에 기록된 문헌 운래중석하산원(運來重石何山遠) 장득척추 고목추(粧得尺椎古木秋)」를 외워주시며
「선생문명(先生文明)이 아닐런가」라고 심고하고 받으라 하시고 ~
이 글은 상제님 9세때에 다듬잇돌과 방망이를보고 지으신 침저음이다.
무거운돌을 어떤 먼 산에서.
가져왔느냐는 것은 수도인들의 인체 몸뚱이를 말하는 비유다.
먼 산에서 가져온 거칠고 험한 그 돌을 쪼개고 부수고 다듬어,
규격에 맞는 다듬잇돌과 방망이를 만들었다는 것은,
수도인이 몸에 지은 죄와 업장을 갈고 닦아.
씻어내어 정밀한 몸(도통한)으로 화함인데,
그 방법은 오직 대조신의 법이라는 것이다.
선생이 되려는 자(도통군자)는,
이 법으로 갈고 닦아서 제구포신 조절최외 하여 여래의 본성을 찾은 도통군자,
상, 중, 하재가 되라는 것이다.
증산 천지공사와 천부경. 책의 P146, 내용입니다.
도생님들 모두 도성인신 하시기 바랍니다.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상제님만세님의 댓글
상제님만세 작성일
돈이 거의 들지 않으며 ,,티브이도 없이,,
오직 수련만 하는 방축도가 좋아 보여요 ㅎㅎㅎ
많이 느끼고 많이 생각을 해 보아 한 깨달음을 얻는 장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상제님의 품속에서,,스스로를 귀하게 여기며 많이 생각 해 보소서,,,
다 들 건강들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