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북마크추가. | 새로운글
회원가입 | 로그인
증산도 아메리카 옥단소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옥단소 공지
    • 진리 원형 
    • 옥단소 공지 
  • 옥단소 광장
    • 진리문답  
    • 증산 교단 
    • 도란도란 
    • 인기베스트 
  • 미국, 한국 소송방
    • 진리강좌 
    • 한국소송 
    • 미국소송 
옥단소 광장
  • 진리문답
  • 증산 교단
  • 도란도란
  • 인기베스트
진리문답
+ Home > 옥단소 광장 > 진리문답
진리문답

하도 낙서와 용담의 출현기점(사주) 산출 원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일심 작성일18-02-12 18:03 조회2,525회 댓글11건
  • 수정
  • 삭제
  • 목록

본문

선령문명에 대한 보충자료 올립니다. 해석하는데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하도 낙서와 용담의 출현기점(사주) 산출 원리
 
1. 하도 낙서와 용담의 출현기점(사주) 산출하는 원리
연월일시의 출현기점(사주)을 알아보려면 먼저 하도 낙서 용담의 천간과 지지의 배합을 알아야 한다. 또 년의 머리인 태세와 일의 머리인 일진은 지구와 태양의 관계인 태양도에 의해 산출되나, 월의 머리인 월두와 시의 머리인 시두는 지구와 달의 관계인 태음도에 의해 산출되므로, 태세 일진과 월두 시두의 관계를 따로 계산해야 한다. 하도 낙서와 용담의 출현기점(사주)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이로부터 책력(달력)을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가. 하도(河圖) 낙서(洛書) 용담(龍潭)의 천간(天干)과 지지(地支)
 
 1) 하도(河圖) 낙서(洛書) 용담(龍潭)의 천간(天干)
   하도 낙서 용담의 천간은 천지인의 순서에 의해 분류되는데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천 지 인 천 지 인 천 지 인 중 으로 나눌 수 있으므로 갑정경은 천(天)의 상징이요, 을무신은 지(地)의 상징이요, 병기임은 인(人)의 상징이 된다. 그 중심이 정무기(丁戊己)로서 땅인 지구상에 드러나므로 하도의 중심은 정(丁)이되고, 낙서의 중심은 무(戊)가 되며, 용담의 중심은 기(己)가 되는 것이다.
정(丁) 무(戊) 기(己)를 천간의 중심에 배치하고 순서대로 오방을 그리면 하도(河圖) 낙서(洛書)와 용담(龍潭)은 다음 그림과 같이 방위가 정해진다.
 
< 하도(河圖) 낙서(洛書) 용담의 천간(天干) 배치 >
              乙丙                  丙丁                   丁戊
      癸甲  丁戊   己庚   甲乙 戊己  庚辛   乙丙  己庚  辛壬
              壬辛                  癸壬                   甲癸
 
  < 하도(河圖)의 천간> <낙서(洛書)의 천간> <용담(龍潭)의 천간>
 
 2) 하도(河圖) 낙서(洛書) 용담(龍潭)의 지지(地支)
 지지 역시 천지인으로 분류한다면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천 지 인 천 지 인 천 지 인 천 지 인 으로 분류할 수 있으므로
천을 상징하는 지지는 자오묘유이며, 지를 상징하는 지지는 진술축미이며, 인을 상징하는 지지는 인신사해가 된다.
 그런데 하도는 본시 하늘을 상징하는 시대를 나타내는 때이므로 지지가 있을 수 없으나 이론상 지지를 역추리하여 만든 결과물로서 하늘에 땅의 경위를 표시하는 모습(지구가 정축일 경우를 가정함. 진술축미 중 축미가 지구의 축임)이요, 낙서는 땅을 상징하는 지지로서 땅에 하늘의 경위를 표시하니, 자오묘유가 경(經)과 위(緯)의 중심이 되는 것이다. 그 중 시각이 처음 시작한 때가 자시(子時)이므로 기준을 자(子)로 잡는 것이다.
 정역은 인존시대를 상징하는 지지를 사용해야 하므로 인신사해가 정축이 되어야 하며, 낙서시대의 연장선상에 정역시대가 있으므로 해시(亥時)가 기준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해자(亥子)의 오행은 수(水)이므로 정역 지지의 배치는 화수미제(火水未濟)의 상이 되니, 용담에 상제님께서 해(亥)와 사(巳)를 바꿔 기준점이 사(巳. 현무경 서두 기유정월일일사시)가 되게 하므로서 수화기제(水火旣濟)의 상을 이루게 하신 것이다.
 
< 하도(河圖) 낙서(洛書) 정역(正易)의 지지(地支) 배치도 >
 
            午 未 申              巳 午 未              辰 巳 午
         巳          酉        辰          申        卯          未
       辰             戌      卯             酉     寅            申
         卯          亥        寅           戌       丑          酉
            寅 丑 子            丑  子  亥            子 亥 戌
 
  <하도(河圖)의 지지> <낙서(洛書)의 지지> <정역(正易)의 지지>
  위의 그림은 낙서의 지지를 기준으로 본 하도 낙서 정역의 지지 형태이다. 그런데 상제님께서 정역의 지지를 180도 돌려 사가 기점이 되도록 하시니 아래와 같이 용담의 지지가 만들어진 것이다.
 
             戌 亥 子
         酉            丑
        申               寅
         未            卯
             午 巳 辰
 
       <용담(龍潭)의 지지>
 
나. 하도 낙서 용담의 태세(太歲) 일진(日辰)법
 태세(太歲)란 서기(西紀)나 단기(檀紀) 등 달력이 출현한 첫번째 해를 뜻하고, 일진(日辰)이란 1년 중 정월(正月) 1일(一日) 즉 설날의 천간 지지를 의미한다. 태세와 일진은 지구와 태양과의 관계, 즉 자전과 공전에 의해 만들어지는 시간대이므로 중심천간(지구의 중심)이 천간의 역할을 맡게 되고, 지지는 삼양과 삼음이 이에 해당된다. 여기서 중심천간이 천간의 역할을 맡게 된 까닭은 지구가 자전할 때나 태양 주위를 공전할 때 지구의 중심이 자전과 공전의 중심이 되기 때문이며, 삼양(地支 辰巳)이 태세의 지지가 되는 까닭은 1년 중 가장 큰 양(陽)이 곧 태양에 가까운 삼양이기 때문이며, 1년 중 공전(公轉)의 첫 시작점은 삼음(地支 戌亥)이어야 하기 때문에 일진의 시작은 지지 중 삼음자리가 되는 것이다.
 아래 그림은 하도와 낙서와 용담의 태세와 일진에 대한 그림이다.
 
하도의 태세는 정사년  낙서의 태세는 무진년   용담의 태세는기미년
     일진은 정해일            일진은 무술일            일진은 기축일
 
        午 未 申                     巳 午 未                    戌 亥 子
     巳            酉              辰           申              酉           丑
  辰       丁       戌           卯     戊       酉          申      己      寅
     卯            亥              寅           戌              未           卯
         寅 丑 子                    丑 子 亥                     午 巳 辰
 
  (하도의 태세 일진)         (낙서의 태세 일진)     (용담의 태세 일진)
 
 위의 그림처럼 하도의 태세는 중심천간 정(丁)과 삼양인 사(巳)가 만나 정사(丁巳)년이 되고, 일진은 중심천간 정(丁)과 삼음인 해(亥)가 만나 정해(丁亥)일이 된다. 또 낙서의 태세는 중심천간 무(戊)와 삼양인 진(辰)이 만나 무진(戊辰)년이 되고, 일진은 중심천간 무(戊)와 삼음인 술(戌)이 만나 무술(戊戌)일이 된다. 용담의 태세는 중심천간 기(己)와 삼양인 유(酉)가 만나야 하나 일월이 합명하여 일이 월자리로 가고 월이 일자리로 가서 기가 미(未)와 만나니 기미(己未)년이 되고, 일진은 미의 반대편인 축(丑)을 만나 기축(己丑)일이 되는 것이다.
 
*** 용담의 태세가 삼양인 유(酉)에서 미(未)자리로 변화된 까닭은 선천은 삼원두로서 시두에서 월두가 세 번째 자리이나, 후천은 오원두로서 시두에서 월두가 다섯 번째 자리가 되므로서, 일(日)과 월(月)의 자리가 서로 바꿔지기 때문이다. (월두 시두법 참고. 삼원두와 오원두 법칙은 정역 참고)
 
다. 하도 낙서 용담의 월두(月頭) 시두(時頭)법
 다음은 월두 시두법에 대하여 알아본다. 월두 시두란 지구와 달의 관계에서 나오는 법칙이다. 하도의 월두와 시두는 지지가 이론상일 뿐이므로 여기서는 생략한다.
낙서의 월두는 달의 공전 시작점인 천간 갑과 2양(달은 수평적인 궤도를 그림)인 인묘(寅卯) 중 선천은 양의 지지를 사용하므로 인(寅)이 만나 갑인(甲寅)월이 되고, 시두는 북방 천간인 임계 중 양 천간인 임(壬)과 자전 기점인 자시(子時)가 만나 임자(壬子)시가 되는 것이다.
다음으로 용담의 월두는 달의 공전 시작점인 천간 을(乙)과 지지 미(未)가 만나 을미(乙未)월이 되어야 하나 태세 일진법에서 설명하였듯이 일이 월자리로 가고 월이 일자리로 가서 정유(丁酉)월이 월두가 되고, 시두는 북방 천간인 계와 자전 시작점인 사시가 만나 계사(癸巳)시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월두 시두법은 달과 지구의 관계에 의해 법칙이 형성되는데, 이 법칙에 의하면 하도와 낙서는 시두에서 시계방향으로 3도를 가면 월두가 되어 이를 삼원두라 하고, 용담은 시두에서 시계방향으로 5도를 가면 월두가 되어 이를 오원두라고 한다.
 
다음은 하도 낙서 용담의 월두와 시두관계도를 알아본다.
하도의 월두는 계묘월 낙서의 월두는 갑인월 용담의 월두는 정유월
시두는 신축시 시두는 임자시 시두는 계사시
            미                         오                      해
      병오      신           정사        미         무술        자
   을사           기유   병진         경신   <정유>           신축
 갑진     정무    경술 을묘   무기   신유 병신    기경       임인
 <계묘>          신해  <갑인>    임술       을미            계묘
      임인       임자         계축   계해         갑오        갑진
        ↖<신축>             ↖<임자>              ↖<계사>
 
  (하도의 월두 시두)   (낙서의 월두 시두)    (용담의 월두 시두)
 
 용담의 시두가 계사(癸巳)시가 되는 것은 천간의 중심이 기가 되면서 반시계방향으로 1도씩 이동하니 북방은 천간 계가 되며, 지지는 일곱걸음 시계방향으로 돌아가며 사가 하루의 기점이 되므로 계사(癸巳)가 되는 것이다. 또 용담(후천)은 오원두법에 의해 계사 갑오 을미 병신 정유로서 월두는 정유(丁酉)월이 된다.
 그러므로 용담의 사주는 하도 낙서 용담의 간지 배치에 의해 출현하며 기미년 정유월 기축일 계사시가 된다. 이 중 천문이 열려 첫 시각이 사시로 시작되어 연월일시가 돌아가게 되니 사부(巳符)에 부내자 천문부와 연월일시 경위인 우종우형을 기록하셨던 것이다.
 
*** 하도 낙서를 알아야 용담을 알 수 있는 것은 현무경 성도장 [심항(審行)은 선지후각(先知後覺)이라야 원형이정(元亨利貞)이니] 라는 말씀에서 유래하는데, 이 말씀의 뜻은‘하도와 낙서를 알면(先知) 용담을 깨달을(後覺) 수 있는 것은, 천도인 원형이정(元亨利貞)의 차례(審行)를 보면 알 수 있으니’이다. 이 말씀은 먼저 것(선천)을 알아야 뒤의 것(후천)을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인데, 이를 원형(선천)을 알아야 이정(후천)을 알 수 있다는 말씀으로 풀 수 있다.
 
2. 낙서 연월일시(年月日時)의 시작점
 낙서의 연월일시 시작점은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과 달의 운행에 의해 결정된다. 즉 연(年)의 시작점인 태세(太歲)는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시간대로서 지구 중심과 태양과의 관계에 의해 시간대가 경선(經線. 수직선)에 의해 설정되는데, 태양은 양(陽)의 극(極)으로서 양 중의 양 즉 1 2 3양 중 3양을 의미하므로, 이를 간지(干支)로 표현하면 공간을 의미하는 천간 중 지구 중심을 뜻하는 무(戊)와 시간을 상징하는 지지 중 3양인 진사(辰巳)에서 양의 지지(선천은 양, 후천은 음임)인 진(辰)을 취하여 무진(戊辰)년이 된다.
 
 또 월(月)의 시작점은 세수(歲首) 또는 월두(月頭)라고 불리는데, 달의 지구 공전에 의해 결정되는 시간대이다. 달은 지구의 지표면을 위선(緯線. 수평선)인 수평관계로 공전하므로 1 2 3양 중 2양(陽)의 변화라고 볼 수 있으며, 이를 간지로 표현한다면 공간을 의미하는 천간 중 달의 공전 시작점은 동방이므로 갑을(甲乙) 중 양천간인 갑(甲)과 시간을 상징하는 지지 중 2양인 인묘(寅卯)에서 양의 지지인 인(寅)을 취하여 갑인(甲寅)월이 된다.
 
 일(日)의 시작점을 일진(日辰)이라 부르는데, 이는 지구의 1회 자전을 의미하며 1년 중 공전의 시작점이므로 태양의 반대편인 음(陰)의 극(極)으로서 3음이 된다. 이를 간지로 표현하면 공간을 의미하는 천간 중 자전의 중심은 지구 중심이므로 지구 중심을 뜻하는 무(戊)와 시간을 상징하는 지지 중 3음인 술해(戌亥)에서 양의 지지인 술(戌)을 취하면 무술(戊戌)일이 되는 것이다.
 
 또 시(時)의 시작점을 시두(時頭)라고 하는데, 이는 자전이 시작되는 시점을 의미한다. 자전이 시작되는 시점은 하루 중 첫 시간이므로 자정(子正)이 되며, 천간은 태양의 위치로 계산하므로 태양이 뜨는 곳이 동방이요, 한 낮은 남방이며, 저녁은 서방이고, 밤은 북방이므로 자정은 북방이요, 북방의 천간은 임계(壬癸)인데 양 천간은 임(壬)이므로 시두(時頭)의 간지는 임자(壬子)시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현상계인 낙서의 연월일시 시작점은 무진년 갑인월 무술일 임자시가 되므로 하우씨 제위시 출현한 신귀(神龜)로부터 4200년간 낙서시대의 책력은 임자도(壬子圖)에 의해 만들어졌던 것이다.
그런데 인(寅)이 2양인 인묘(寅卯) 중 양의 지지로서 선천 월두를 나타내듯이, 후천 월두는 2음인 신유(申酉) 중 음의 지지로서 유(酉)가 되어 용담시대가 새롭게 전개되는 것이다.
 
3. 용담 연월일시(年月日時)의 시작점
 
              丁戊                              戌 亥 子
      乙丙  己庚  辛壬                    酉           丑
              甲癸                        申       己       寅
                                               未            卯
                                                  午 巳 辰
     <용담(龍潭)의 천간>          <용담(龍潭)의 지지>
 
 용담은 낙서의 연월일시 산출법과 다름이 없으나, 다만 태세(太歲)와 월두(月頭) 자리가 서로 바뀌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즉 선천은 삼원두법에 의해 계산되므로 북방의 지지(時頭. 임자)에서 세 번째 자리가 월두(月頭. 갑인)가 되지만, 후천은 오원두법에 의해 북방의 지지(時頭. 계사)에서 다섯 번째 자리가 월두(月頭. 정유)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계산해 본다면 태세(太歲)자리는 낙서의 월두자리이므로 기미(己未)가 되고, 월두 자리는 낙서의 태세자리이므로 오원두법에 의해 계사 갑오 을미 병신 정유의 정유(丁酉)월이 되며, 일진은 태세의 반대편인 기축(己丑)이 되고, 시두는 북방 천간 계와지지 사가 합하여 계사(癸巳)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용담의 사주는 기미(己未)년 정유(丁酉)월 기축(己丑)일 계사(癸巳)시인 것이다. 그러므로 용담의 24방위도는 계사도(癸巳圖)라 하며 , 월두는 계사에서 다섯 번째인 계사 갑오 을미 병신 정유로서 정유(丁酉)월이 된다. 그래서 용담의 세수(歲首. 月頭)를 유월세수(酉月歲首)라 하는 것이다.
 
*** 용담의 천간은 순서에 따라 계산하며 정역과 같으나, 지지는 기준점이 사(巳)가 되는데, 이는 현무경 첫 장인 기유정월일일사시(己酉正月一日巳時)에 근거하고 있다.
 선천은 삼원두(시두에서 월두의 순서)요, 후천은 오원두(시두에서 월두의 순서)임은 정역에서 김일부 성사(聖師)께서 이미 밝혀놓고 계신다.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일심 합장
추천 0 비추천 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허허님의 댓글

허허 작성일 18-02-12 20:59

용담도가 어딨나요
왜 용담도 주장하는 난도자들은
다 주장이 각기 다 다르나요
수부님은  하도낙서 자하도라고 했고<선도신정경>
상제님은 후천에는 묘월 세수歲首한다고<개벽경>
했네요

경주용담은 수운 선생을 말하는 것이지요
사門師門 없는 법으로 난도난도 한자는 날 볼낯이 없다고 했것만
자기것 자랑한다지만
모르는 사람  유혹하여 난도자로 만드니
그 죄업이 얼마나 클까

일심님의 댓글

일심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2-12 23:31

그대가 현무경에 대하여 그렇게 잘 안다면 현무경 성도장에 있는 내용을 모두 해석해보라. 그 해석이 맞다면 그대의 생각을 고려해보리라. 그러나 그렇지 못하다면 입닥치고 더이상 나오지 말라! 

< 현무경 성도장 내용 >
1절
불지형체선지조화유지범절(佛之形體仙之造化儒之凡節)이니 무내팔자지기금지원위대강(無奈八字至氣今至願爲大降) 욕속부달(欲速不達) 시천주조화정영세불망만사지(侍天主造化定永世不忘万事知) 구년홍수칠년대한천추만세세진(九年洪水七年大旱千秋万歲歲盡)이라야 불선유(佛仙儒)니라.

2절
일원수(一元數)는 육십(六十)에 삼합(三合)하야 위길흉(爲吉凶)하니 도수(度數)니라. 십이월(十二月) 이십육일(二十六日) 재생신(再生身) 재생신(再生身)

3절
오주(五呪) 천문지리풍운조화팔문둔갑육정육갑지혜용력(天文地理風雲造化八門遁甲六丁六甲智慧勇力) 도통천지보은(道通天地報恩) 지왈천지화복지(至曰天地禍福至)요 기왈천지화복기(曰天地禍福)요 금왈지무망(今曰至無忘)이라야 강왈천지화복강(降曰天地禍福降)이니라.

4절
성사의통(聖師醫統)은 경주용담(慶州龍潭)이니 무극신(无極神) 대도덕(大道德)으로 봉천명봉신교(奉天命奉神敎)니 대선생전여율령(大先生前如律令)

허허님의 댓글

허허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2-13 00:47

아는체하는 자는 하늘이 죽인다고 했다.
그대가 옳다면 그대는 진작 무덤속에 있어야 했다
그대가 아직 것 살아있다는 것은 것은 그대의 주장이 올바르지 않다는 것 아니더냐
그대가 지금 껏 용담도로 천기누설했는데 여지것 살아 있느냐.
빨리 죽어 그대의 학술이 옳음을 증명해 보시기 바라오

수부님이 현무경 공부는 너희들이 할 공부가 아니라고 하셨고
그것만 보다가는 신세 조진다고 하셨다.
수부님이 왜 그토록 경계하셨는지 그대를 보면 알 수 있다오.
하긴 수부님을 위격을 부정하겠지만,

그대 교파의 뿌리,
왜 장사수가 자작 나온다고 예언하였지 않더냐?
그대보고 하는 소리 아니더냐?

일심님의 댓글

일심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2-13 08:51

때가 되기 전에 천기누설이요, 때가 지났을 때는 천기누설이 아님을 모르느냐. 풍류주세백년진이라 하셨으니 이미 백년이 지나 이제 세상이 알아야 할 때가 되었거늘 그대야말로 때를 모르는 철부지 아닌가?
 그대 같은 사람때문에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니 그대야말로 천추의 한을 남길 것이로다. 아직도 역할이 달라서 현무경 공부를 하면 안되는 전선필에게 하신 고수부님 말씀만 믿고 익화창생(益化蒼生)한다는 현무경의 중요성을 말씀하신 부분은 외면하고 있으니 우물안의 개구리 아닌가!
 그대가 정말로 장사수의 말씀을 믿는다면 현토를 달아 현무경 공부를 하도록 길을 튼 장사수의 말씀을 믿고 현무경 공부를 하였을테고, '성사의통은 경주용담'이라는 말씀의 뜻을 간파하였을 터. 그대는 현무경 공부를 전혀 해보지도 않고 부정하니 어찌 상제님을 대할 수 있을까? 상제님 뿐 아니라 고수부님을 뵐 수 없을 것이니 도가 완성되는 때에는 가슴을 쥐어 뜯으리라.

허허님의 댓글

허허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2-13 23:20

누가 현무경을 부정하나요
그대의 뿌리 장사수가 용담도를 만들었더라고 했더냐 안했더냐

장사수가 어느해 자작나온다고 예언한것이 맞았나? 안맞았나?
자작이란 것이 무엇이더냐?
자작사당 아니더냐?
자작사당에 사자는 죽을死자 아니더냐

장사수가 자작하지 말라는 것은
현무경외에 천주님이 말씀하지 않은것
또 장사수 자신이 말하지 않았던 것 하지 말라는 것 아니더냐?
왜 하지 말라고 했겠냐
난법이 되기 때문에 그런 것 아니더냐
그대처럼 용담도를 주장하는 파가 10개가 넘고
각기 다 다르지 않더냐?

그대가 주장하는 용담설로 나머지 열 몇개 파를 토론해서 이길수 있더냐?
그대가 군산 방축도 80먹은 석씨를 이길 저신이 있더냐?
용담도가 진짜 있다면 하나로 歸一 하는 것이 천지 이치일텐데
각자 다 다르게 주장하니 그것이 난법이라는 증거 아니더냐

왜 상제님 말씀 묘월세수를 부정하냐
너가 상제님보다 더 위 더냐

자작질 그만하고
더 이상 현무경파 욕먹이지 말고
남은 인생 회개하고 살거라

一戊님의 댓글

一戊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2-16 20:34

고수부님께서 현무경 공부는 전선필 종도가 할게 아니라고 하셨죠~

그리고 후천에는 지지의 방위가 바뀌기 때문에 묘월은 유월이 되는 겁니다

네월아님의 댓글

네월아 작성일 18-02-13 01:06

ㅡ글이 너무너무  장황하네요
주역과 용담팔괘  대충이해할뿐
파고들자면  한십년은 전력해야  뭐쯤
알까요
이것만 보다 세윌 다 보내고

무식한자 다 죽을겁니다

상제님 믿는데 이런걸  다알아야  하나요?

선후천이 이리있으며  이리 돌아간다
그정도만  알고 때의 의미를알고
행해야 할것을 실행하면
그만이아닌가요?
  ㅇᆞ 시간이 아직 있으니 이런말로 시간을 보내는
것도 나뿌진  안켓죠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되지않나요?

그렇다고 일심님한테 뭐라는것은
아니구요

제생각은 일심니이 주장이 옳다면  용담역도
후천에 나올것인데 

지굼 할일은지금하고 나중 할일은 나중에하는것이 
 

상제께서 말씀이 있엇다면  파고들수도
있지만  용담역에  대한 말씀이 없어서요
제 공부수준이 요것뿐입니다

공부는 많이 하시는것은 인정하나
꼭 필요한 공분지는 의문이 감니다

다음글은 정역을 펼쳐 보심이 어떨까요

저는  머리가  별루라서 구구절절  기억해서 다시
말할순 없지만 글을 이해 하구는  넘어가는 수준은
되는것 같아요 

용담과 현무경만 공부
하지마시고  원리원칙자들 말도 들어주세요

일심님의 댓글

일심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2-13 09:21

역에 대한 공부는 유불선 삼도 중 유(儒)에 해당하는 공부요, 불(佛)과 선(仙)에 해당하는 공부는 굳이 말이 필요없고 행동만이 필요한 일인 즉 태을주와 여동빈의 비법을 매일 실천하고 있으니 우려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누차 말씀드렸지만 현무경 공부는 유불선 삼합이요, 선도 수행과 더불어 불도 태을주와 더불어 유도의 영부를 치므로 기존단체에서 수행하는 방법의 몇 배를 공부하고 있으니 마음 놓으시기를...
 용담과 현무경 공부만이라고 하셨는데, 이미 각 단체에서 하고있는 일은 모두 관찰하고 있으며, 각 단체마다 한가지 씩 특기를 가지고 있으나 더이상 배울 것이 없다면 답이 될런지... 각 단체가 경으로는 대순전경과 천지개벽경, 수행서로는 수심정경을 기본으로 공부하고 있으나 그 내용을 완벽히 알고 있는 곳은 현무경 공부자들일 뿐. 감히 이런 말을 하는 것은 각 단체는 현상적인 인사관계만 알 뿐 원리를 모르므로 반쪽짜리 해석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 도통은 팔괘와 천하사는 간지에 있다고 하심을 모르시는지...

미련퉁이님의 댓글

미련퉁이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2-13 23:25

수심정경이 상제님하고 무슨 상관이오.
상제님의 천지공사에서 법으로 쓰지 않은 것
상제님법인것처럼 주장하면 안되요
정신차려요

一戊님의 댓글

一戊 댓글의 댓글 작성일 18-02-16 20:37

현무경파들은 육체수련을 하지 않는게 흠이죠

一戊님의 댓글

一戊 작성일 18-02-16 20:38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후천은 천간과 지지의 방위가 바뀌기 때문에 정유월 계사시가 아니라 신유월 정사시가 됩니다

  • 수정
  • 삭제
  • 목록

진리문답 목록

Total 315건 8 페이지
  • RSS
진리문답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비추천
189 상씨름 댓글1개 인기글 정적 05-14 1755 0 0
188 호토용사 상회일 댓글3개 인기글 정적 05-09 2203 0 0
187 화둔공사의 완성 댓글30개 인기글 정적 05-06 3674 0 0
186 문재인 김정은 화둔공사 댓글22개 인기글 정적 04-28 3766 0 0
185 보천교지 계언2 댓글2개 인기글 백제의꿈 04-21 1538 0 0
184 답변글 Re: 보천교지 계언2 댓글1개 인기글 계언 보충 04-24 1381 0 0
183 보천교지 계언1 댓글6개 인기글 백제의꿈 04-21 1993 0 0
182 요청하신 태을주 사진 모음 입니다 댓글1개 인기글 一戊 04-03 1838 0 0
181 삼일전쟁 나오는 부분입니다 댓글29개 인기글 一戊 02-28 3832 0 0
180 어질 인의 뜻 댓글14개 인기글 어질 인 02-14 3103 0 0
179 여기까지 ... 댓글8개 인기글 일심 02-14 2409 0 0
178 심고문명 중 ‘선왕문명’에 대한 해설 댓글3개 인기글첨부파일 일심 02-12 1802 0 0
열람중 하도 낙서와 용담의 출현기점(사주) 산출 원리 댓글11개 인기글 일심 02-12 2526 0 0
176 선생의 뜻 인기글 선생의 뜻 02-08 1570 0 0
175 심고문명 중 ‘선령문명’에 대한 해설 댓글4개 인기글첨부파일 일심 02-08 1822 0 0
174 장득척추 고목추 댓글1개 인기글 재도 02-08 1795 0 0
173 심고문명 중 ‘선생문명’에 대한 해설 댓글9개 인기글첨부파일 일심 02-07 2276 0 0
172 왜 꼭 개벽이 와야하나 ? 2 댓글9개 인기글 장똘뱅이 01-28 2252 0 0
처음 1페이지 2페이지 3페이지 4페이지 5페이지 6페이지 7페이지 열린8페이지 9페이지 10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고/제휴문의
  • TOP
  • 사이트관리자 : Karys Ma Email: karysma03@gmail.com
  • copyright(c) jeungsandoameric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