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서울 신촌도장 강남도장에 등에서 신앙했었던 신민식이라는 한의사 놈입니다.
원유근한의사와도 아주 잘 아는 놈이지요.
정적님이 과거에 서울에서 증산도 도장 들락날락 했더라면,
신민식이 누구인지 아주 잘 알고 있을 건데요. ???

웃겨도 단단히 웃기네요. 지난 30년간 환단고기 책을 자기가 홍보를 해?
지나가던 개가 다 웃겠네요.
과거에 강남도장에 있을 때에, 신민식 저 놈 때문에 도장 출입못하게 되어가
 쫓겨난 신도들이 부지기수였지요.

정적님의 댓글

정적 작성일 18-04-03 16:23

내가 따로 해킹건만 소송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런 쥐새끼들은 고양이가 선생이지요.

신민식... 혹시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 동생 아닌가요.
예전에 증산도 신앙한다는 이야기들었던 것 같은데...
...................

그의 집안은 대대로 한의사의 길을 걷고 있다. 8대째 한의사 집안이다.

남동생인 신민식 자생한방병원 원장과는‘형제 한의사’로 유명하다.

외과를 전공한 선친은 이북에서 철도병원장과 경찰병원장을 지낸 후 동의의전을 나와 검정고시로 다시 한의사가 됐다.

정적님의 댓글

정적 작성일 18-04-04 14:29

이놈도 선량한 사람 사가치던데 호흡이 어쩌구 저쩌구 하던데
안경쓰고 지눈이나 고치지 암을 고치고 재생신하다고 사기치고
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