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교주의 사기 말씀! 상씨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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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적 작성일18-06-12 23:49 조회2,536회 댓글4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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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님의 댓글
보은 작성일보은.보은.충의 충의.
잠에서깨어난자님의 댓글
잠에서깨어난자 작성일
15 년전 전쟁 난다고 생문방 대전이라하며 대전으로 이사간 사람이 부지기 수인데 잘들살고 있는지요
저한테도 어찌나 대전으로 오라 했던지 ㅡ
마취되고 욕심많은 자들이라 지금와 생각듭니다
2년전 안산도에서 시두신명이 보이네 하며 증언하던 자들은 또 어디갔나요?
약발이 떨어지니 시두약 살짝뿌린것도 모르고 곧 시두 터지는줄 알고 순진한 이들 호들갑 떠는 모습도
생각나네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바라기
막판에 윷을 잔뜩 실어놓고 나기만을 기달리고
있었는데 올게(?) 안오자 2대교주 하시는 말씀
" 아니 누가 오랬어 엉? "
간부들 멘붕 이거 실화임?
응답하라 1988 " 누가 그랬어 엉? "
혁우님의 댓글
혁우 작성일
지금 생각해보면 안산도 교주는 말많은 503 같아요 ㅠ.ㅠ
상제님의 일을 정확히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하느라 장황하게 횡설수설 하고,
요점도 제대로 짚지 못해서 했던 얘기 또하고,
시간만 엄청 끌면서 쓸데 없는 얘기만 잔뜩 내뱉으며 시간은 또 맨날 없데요.
필요한 얘기만 요점만 짚어서 하면 30분안에 다 끝날 얘긴데,
군령이라고 모아놓고 횡설수설을 몇시간 하면서 시간이 없다니...
상제님께서 대인의 말은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말교주님의 말씀은 입에서 나오는 대로 전부 땅에 떨어집니다.
이정도면 말을 땅에다 그냥 내뱉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