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품격없는 제목 글의 사람에는 더이상 답글 달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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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울 작성일18-04-17 00:06 조회2,721회 댓글13건본문
말은 마음의 소리요 일이란 마음의 자취라고 했습니다.
글은 그 사람의 인격, 품격의 지혜를 나타내기도 합니다.
과연 여기 독자께서는 깊은 생각없이 채팅하듯이 써 내려가는 글들이 게시판을 뒤덥는 것을 원하십니까
아니면 드문 드문 글이 올라와도 깊은 감동이 오래 가는 글을 원하십니까
지금 자유롭게 싼도를 비판하고
참에 대하여 토론할 수 있는 곳은 여기
증산도아메리카 밖에 言路가 열려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세운의 두루킹 같은 분들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신명노름에 이용하거나
아니면 자기의 교파의 선전에만 이용하는 분들이 적지않게 있습니다.
인터넷 게시판의 전문가와 비전문가가 토론한다면 꼭 전문가가 승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전문가가 전문가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그것은 時間입니다.
시간은 많은 비 전문가는 어떻한 전문가도 이길 수 있습니다.
그 방법은 전문가가 게시글 1개 올릴 때 비전문가는 10개 게실글 올리면 됩니다.
또 댓글 1개 달 때 10개 달면 됩니다.
이러한 방법은 지난 정권이 실제로 그렇게 했던 것이고,
지금의 두루킹도 마찬가지 입니다.
게시글에 어떤 분이 품격없고 지저분한 욕설을 시작하면
그 것이 전체 게시글 분위기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깊이 연구하고 공부한 전문가는 오지 않고 품격없는 비 전문가 전문가로 자처하게 됩니다.
=> 이것은 악순환의 고리입니다
하지만
초기 피시통신 처럼 경어체를 쓰고 칭찬을 할 수 없지만 비판을 해도 예의를 갖춘다면
깊게 생각하고 연구한 전문가가 나서게 될 것입니다.
전문가가 하나 나서면,
관망하던 전문가도 적극적으로 나서게되어
이것이 연쇄작용을 일으키게 됨으로 그 게시판과 싸이트는 명성을 얻게 되어 독보적 싸이트가 될 것입니다.
==>이것이 선순환의 진화입니다.
악자개지 선자사지 하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악학자는 헛물을 고치고, 선자는 그것을 그것을 스승으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또 상제님의 도는 난도에서 진도로 가는 도 이므로
여기 옥단소에서 무질서의 도를 끝내고
질서의 도가 이런 것이구나 보여줄 수 있기를 저는 고대합니다
댓글목록
감악산님의 댓글
감악산
공감 합니다.운영자 분도 속이 어지간 하신분 같아 보입니다.
누가 봐도 정신병자가 이곳에서 그야말로 놀고 있는데 내비 두는거 보면 이해하기 힘들때가 있습니다. 오래전 집 근처 교회에 방언 잘 한다는 그 교회 신자 하나가 몇년간을 시도때도 없이 방언 이랍시고 평상시에도 헛소리 많이 하던데 목사는 잘한다고 하며 그 정신병자를 두둔. 옹호 하고 신도들은 다 싫어 하고...그러다가 몇년만에 하도 여론이 안좋으니 그 교회에서 쫓겨난 방언의 달인 이 있었지요.어머니 친구분이 그 교회를 다니셔서 알고 저 역시 오며가며 그 방언의 달인 (?) 을 여러차례 봤는데 혼자 계속 중얼거리며 다니더라고요.
하루속히 이곳의 정신병자가 정리 되기를 기대합니다.
밀어내기님의 댓글
밀어내기 작성일
글... 품격... 좋으네요.
만세님을 지칭해 작성한 글인지는 모르지만 만세님도 글쓰기 부담스러울겁니다.
만세님보다 좋은글 더 많이 올리면 만세님 글이 묻혀 님의 뜻이 이뤄질 것같은데
그렇게 해주실 수 있는지요.
흔히 증ㅅㄷ 인터넷 대응팀이 그들 단체에 비방글이 올라오면 그렇게 도배글로 밀어내기해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유도하는 방법중의 하나인데
님께서 만세님 글이 마땅치 않으면 그렇게 해보시는 것도 좋으리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작성일
저는 가끔 옥단소에 오면 만세님 글을 봅니다.
내용이 상제님에 대한 한결같이 일관성이 있더군요. 누구는 똑같은 글만 올린다고 그러실지 모르나...
가끔씩 정제되지 않은 내용도 보이긴하나... 글이라는 외형에 눈을 두지않고
그 마음만 본다면 기분상함이 덜하리라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예전에 만세님 글에 댓글로 남을 가르칠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비호감으로 비춰질 수 있다라고 충고의 댓글 달았더니 무슨 한문으로된 문장의 댓글 남겨 만세님 자신의 감정을 표했던적이 있긴했더랬지요.
동감1인님의 댓글
동감1인
옥단소의 보배요!
일등공신 확실해요!
만세님 만큼 옥단소에 공헌 하신분 누가 있나요?
주제넘게 운영자님에게 건의 해봅니다.
만세님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시면 어떨런지요?
상제님만세님의 댓글
상제님만세
제가 감사패를 드려야 할 입장이랍니다
옥단소를 통해서,,,,,,,,,,,,저도 사람 공부 엄청나게 하거든요
옥단소 고맙습니다 진정으로 ,,,,,,,,,,,오늘도 화이팅 합시다
동감1인님의 댓글
동감1인
만세님의 글을 보면 일리가 있는말이 대부분이에요.
제가 잘못 이해하였는지 모르지만 마음에서 우러나셔서
쓰시는 글인것 같아요.
호불호가 많은것은 사실인것 같아요.
만세님 있는그대로를 본다면 저는 만세님에게 한표
던지겠어요.
만세님은 공격을 많이 받으시는것에 비해 우~욱 하는것은
자제를 많이 하시는것 같아요.
제가 만세님이라면 화병나서 살아있지 않을것 같아요.
만세님 화이팅 이에요.
찌찔이들에게 항복하지 마셔요.
상제님만세님의 댓글
상제님만세
찌찔이들에게 항복하지 마셔요. ,,,,,,,,,,,절대 그럴일은 없답니다 저를 보고도 모르시니이까
찌질이들이여 찌질이는 찌질이답게,,놀아야 하느니라
난 만세답게 놀께,,,,,,,,,,,,
방법은 거르는것님의 댓글
방법은 거르는것 작성일
일단 pc버젼 보기로 작성자 확인하고 장애물 피하듯 거르고 보면 됩니다
사이비 허깨비 글 99%라 거의 들어오자 마자 나가는게 일상이지요
잘 거르셔서 정신건강 유지하세요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연탄재님 글 언제 올라오나요?
이제 기다리다 지칩니다 지쳐요.
연탄재님은 문제제기만 아주 크게 하고 정작 본인은 글은 안올려 주시나요?
연탄재님 좀 많이 웃김 ㅎㅎㅎㅎ
간부출신들이 일반신도들 상대로 거짓말을 아주 밥먹듯이 하는게 뭐 하루이틀 일도 아니고 에효..
역시 꾸준하신 만세님 글에 호응이 많네요.
부산얼라님의 댓글
부산얼라
양극아 만세 쭈쭈 고마 해라
언제 역겨운 간신짓거리 멈출라니?
허참님의 댓글
허참 작성일
眞實한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고
眞失한 사람이 자리 차지하고 있으니 설 자리가 없기에 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디 眞實한 사람 찾기 전에 자신이 진실해지기를 노력하십시오
어떤 분이 자신은 진실한 사람이라고 주장하는데
진실의 眞은 참을 말하는 것으로 반대는 僞(거짓위)입니다
그런데 진위(眞僞)를 분간 하지 못하는 분이 있습니다.
그 분은 자신은 상제님을 일등으로 섬기는 듯이 말하는데
정작 어떤 말씀에 대하여 상제님 말씀인지 아닌지 진위(眞僞)를 분간 못하며
선천 성현의 말씀으로 착각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그러한 것을 위선(僞善)이라고 말하고 사람을 위선者(僞善者)라는 말을 씁니다.
저역시 상제님 수부님 말씀을 매일 읽고 있으나 다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저는 다 아는듯이 하지 않으며 일등으로 상제님을 모시는 것처럼 말하지 않습니다.
지금 판안과 판밖에 상제님 수부님을 믿는 수많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중에 일심을 가지지 않는 사람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문제는 자신만 일심한다며
그 증거로 나는 매일 여기 옥단소에 글을 올린다.
이렇게 어떤 분을 말합니다.
글을 잘 쓰기로 판안의 괴수 견전군이 있습니다.
제가 군이라 말하는 이유는 임금의 군이 아니라 아직 결혼하지 않았기 때문에 군입니다.
견전군은 크고 작은 수십권의 저서가 있습니다.
글을 쓰는 것으로 일심하기로 따지면 견전군 보다 더함이 없습니다.
하지만 견전군에게 상제님이 내려주신 선물은
하나라 걸왕이나 상나라 주왕의 역활을 맡는 도수 입니다.
백성들이 일어설때 걸왕과 주왕을 쫒겼나는데
그 역활을 맡은 것이 견전군 입니다.
견전군은 상제님 천하사 사업을 자신의 가짜 대두목 노름을 이용하고
그것을 자신의 호의호식에 이용하는데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어딘가 집중하여 일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곳은 노름판입니다.
노름에 빠지면 밥먹는 시간 빼고 잠자는 시간 없이 노름할 수 있습니가.
그러니 여기 옥단소에 매일 출근하여 옥단소를 위한다며
매일 게시글을 올리고 있다
또 그런 사람은 나밖에 없다. 그러니 나를 존경해달라 .
과연 그러한 분의 글이 하루전이나 10일전이나 한달 전이나
차이가 있던가요
몇달전이나 지금이나 똑 같습니다
견전이 한번 욕해주고 결국은 나는 위대한 사람이다 ....
자기 자랑하고 끝냅니다.
공개된 닉네임을 쓰는 사람은 몇손가락 없는데 그 중 나다.
참신앙 시절에도 닉네임을 쓰지만 그 닉네임이 누군지는 웬만한 사람은 알고 있었습니다.
참신앙의 패착 하나는 반 공개 닉네임에 있었습니다
그러니 공개된 닉네임이라고 말하는 분은 자신의 특별함을 주장하나
이것은 자기의 글쓰는 功을 자랑하기 위함일 뿐입니다
현무경에 비자주자 라고 있습니다.
뛰는 놈위 나는 놈이 있는 것이지요.
견전군은 자기보다 학식이 깊은 사람을 시기 질투했었습니다
그래서 싼도 휼륭한 인재가 있었음에도 그들의 능력을 100% 쓸 수 있는 신도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것이 싼도가 순대보다 사람을 많이 모을 수 없었던 이유 중 하나 일 것입니다.
어떤분은 자기자신이 일꾼들이 행군하는데 방어꾼으로서
맨 앞에 서서 자갈을 뿌리고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으니
쳐내어야 할 가시덩쿨이지만
한편으로는 측은지심을 들게 합니다.
상제님만세님의 댓글
상제님만세
상제님 만세 라고 말하지 뭐 그리 빙빙 둘러대나
마음대로 생각 하시구려
도판에서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는것만 아소
난 내가 실천을 하고 내가 경험한것들만 적을뿐,,,,,,,,,,,,,,,
그대는 그대 인생이고 나는 나다 라는것만,,,,,,,,,,
훗날 개벽기에나,,아니면 죽어서 보시구려
그대와 내가 얼마나 다른지를,,,,,,,,,,ㅎㅎㅎㅎㅎㅎㅎㅎ
잘사시요 깐죽 거리지 말고 빙빙 돌리지 말고 나처럼 직설적으로 말하는법을 배우시요
이런것이 그대와 내가 다른점이요
상제님만세님의 댓글
상제님만세 작성일
이 양반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구분도 못하는것 같네,,
도의 성질도 전혀 모르는것 같고,,,,,,,,,
역대 한소식을 얻은자 개달았다던 이 들의 말과 행동을 연구해 보소
그럴수 밖에 없슴을 알것이외다
그대가 제게하는 문제는,,,,,,,,,,,,,,,,,,내가 잘 안다오
말을 해도 그대는 이해를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