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댓글을 달지 말라고 언급한 분들은 댓글 쓰지 말기 바랍니다.
이 앞글에도 댓글을 썻기에 말씀드립니다.
당신들을 개인적으로 미워하지 않습니다.
 제 글에 제가 생각하는 기준에서 벗어난 분들의 글자취는 보고 싶지 않아서입니다.

험담님의 댓글

험담 작성일 18-04-18 01:29

마치 구경꾼 처럼 험담만 늘어 놓지말고 글을 올려보심이 어떨까요.

유 만의 느낌이야
산돌이는 아니겟지
아는 사람은 충분히 다알아 듣지
공연히  글 올린분케 빈정 데지마소

글 이란 뜻과 의미가  전달되면  되는거 이닌가?

차경석 12점 김형렬 2점 안내성 8점 문공신 1점

각기 종도들은 점 찍은대로 되었습니다.
육관대사 성진이 8선녀를 희롱했습니다.

세운의 미투는 정음정양이 성사되기 위한
흐름 중 하나입니다..

만약 어떤분이 나는 성폭행으로 견전의 아이를 키우고 있다.
또 하나는 나는 고등학생 때 견전에게 다했다.

싼도에도 이런 미투가 일어날 수 있을까요
그 때는 싼도의 제사날...

九雲몽의 구름과 먹구름산
먹구름에 덥힌 싼도

행인님의 댓글

행인 작성일 18-04-17 23:57

육관대사 성진은 양소유가 되어서 꿈에서 8선녀를 꼬신 거에요.
현실로 돌아와서 성진은 그게 일장춘몽이란걸 깨닫고 더욱 수행에 정진하는 거고요.

그뜻이 아닌님의 댓글

그뜻이 아닌 작성일 18-04-18 01:37

그뜻으로 댓글단 것아닌 것같은데...

죽은 안(安) 전(前)종도사가 그랬다잖아요. 자기는 안내성 종도의 8선녀 도수를 받았기 때문에
후천(後天)의 황제가 될 몸으로 8명의 후궁을 거느린다고.

이양반 밴드선 쉰다더니  여기서  바뿌군

“대개 성폭행 사건을 보면 폭력이나 위력의 상황이 발생하곤 하는데 이번 사건은 물리력 없이 성폭행이 이뤄졌다”며 ‘그루밍 범죄’ 즉 길들이기 범죄의 시각으로 바라봤다.

 ‘그루밍’은 피해자를 정신적으로 길들인다는 의미이다. 

 “이런 성폭행은 주로 성직자와 신도, 교사와 학생, 성인과 미성년자 같은 서열이 확실한 관계에서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고 전했다.

 “피해자들은 가해자에게 정신적으로 예속되어 있기 때문에 폭행이나 협박이 없어도 저항을 못하는 경우가 많고, 이번 사건 역시 막강한 권위를 가진 이재록 씨와 그를 신이라고 믿는 신도들 사이에서 일어난 그루밍 범죄로 볼 수 있다”고 보도했다. 

김예원 변호사 (장애인권법센터)는 “이 사람이 어떤 행위를 해도 이의 제기를 하지 못하게 오히려 그걸 고맙게 생각하거나 그렇게 생각하도록 계속 그루밍(길들이기)를 해놓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ㅈ ㅅ ㄷ 교주 부자(夫子)들 역시 같은 수법으로 성추행, 성폭행이 이뤄졌다고할 수 있겠군요.

병든 교주에게 태을주 기운 불어넣어준다면서(신유, 기치료) 자정이 넘도록 그 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