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여지가 좋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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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님 작성일18-04-19 04:30 조회2,730회 댓글18건본문
그러나 여지가 좋지못하다.
<용화전경>
여기서 여지란 뚯을 알아보면
여지는 한자로 餘地라고 씁니다.
餘地는 남은 땅, 남아있는 땅을 말씀하는 것이지요
여지가 좋지 못하다는 것은
남아 있는 땅이 없어 좋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날마다 제비창골에 백명씩 왕래하지만 남아 있는 땅이 없어 왕래가 불편하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에서 왜 1000명, 2000명이 아니고 100명일까요?
100명은 많은 숫자가 아닙니다.
여지가 좋지 못하기 때문에 왕래할 수 있는 하루의 인원이 100명으로
제한 되어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제비창골은 김형렬 종도의 사는 집을 말씀하신 것으로
상제님은 신축년 1901년 중통인의 하시고, 임인년 1902년에 김형렬 종도를
만나서 두 집이 망하고 천하가 흥하는 일을 하자고 말씀하시고
비로서 천지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때가 임인년 상봉 김형렬로 부터 시작된 것이죠
인간이 참여해야 하는데 임인년 김형렬 종도을 만나신 후 본격적 천지공사가 시작되고 9년 동안 김형렬의 집과 약방을 중심으로 천하를 돌아다니며 공사를 보시다가 기유년 화천하실 때도 약방과 형렬의 집을 번갈아 가시고
화천하셨던 것입니다.
상제님이 김형렬 종도와의 천지공사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도시계획에 새로 건물을 건축하는 것도 있지만,
기존의 것을 보존해야 되는 것도 있습니다.
또 지금 김형렬 종도의 집은 상제님을 만났을 당시의 모습이 어떠한 것인지
상상할 수 없이 세월의 흐름에 바뀌어 있습니다.
우리는 그 원형을 찾아서 보존해야 합니다.
상제님 수부님의 세상에는 원형를 찾아서 聖地를 보존하고 지키므로
여지가 좁을 수 밖에 없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그 곳 제비창골(제업창골)만은 꼭 지켜야 합니다.
그것을 핑게 삼아 자신의 교파 건물을 지어야 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경계해야 할 사람입니다.
초막에서 성인이 나온다는 상제님 수부님의 말씀을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큰 집을 지었기 때문입니다.
또 제비가 옛 집을 찾는다고 했는데
강남(충청도 대전) 갔던 제비가 옛 고향집( 전라도)을 찾아 가기 때문에
강남(충청도 대전) 집은 자연히 비게 되고 제비창고(전라도 집)는 가득차는 까닦입니다.
댓글목록
강남의 의미님의 댓글
강남의 의미 작성일강남의 의미가 신앙을 하는 특정지역이 될수 있죠. 대전이 아닐수 있습니다
안동땅 제비 새끼님의 댓글
안동땅 제비 새끼 작성일
성주와 현인군자 모셔오는 공사.
안동지역 성주와 제비(帝妃) 새끼라....
一戊님의 댓글
一戊 작성일
당연하지요. 제비창골 땅은 금산사보다 넓지 못하고 작습니다. 날마다 100명씩 왕래한다는 것은 건물 세개를 하나로 이어서(삼신일목) 100평 남짓한 건물을 만들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여지가 좋지 못한 것이지요. 그러나 날마다 100명씩이나 왕래하게 되니 금산사보다 큰 집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초막에 거하고 계시지만 때가 되면 성전을 건축해야 천지공사가 이루어지는 법입니다. 언제까지 초막에만 있을 수 없는 법입니다. 누에가 언제까지 누에로만 남아있지 않습니다. 네 밤을 자면 나방이 되어 날아갑니다.
첫 번째 잠은 2001년 광명시 서독산에 세운 유리법당이며 두 번째 잠을 이제 자려고 하는 타임에 온 것입니다. 100년 전과 같이 100년 후에도 2018년 동짓달 11일에 건축이 시작되어 2019년 음력 7월 18일에 완공될 것으로 판단 됩니다. 그다음 세 번째 잠은 2022년에 군산 ㅇㅇ산 수도원 건립으로 예비 12000도통군자들이 3년간 진법수도를 시작하게 되는 것이며 네 번째 잠은 3년 공부가 끝난 2025년에 12000도통군자들이 출세하여 계룡국을 세워 남북통일과 아시아통일을 이루는 것입니다
누에 도수로
유리법당 - 용화성전 - 도통수도원 - 계룡국 순서로 짓게 되어야 되는 것입니다
어찌 차경석 종도가 십일전을 지어 망한 것과 고수부님께서 성전을 지어 성공한 것이 같을 수 있겠습니까? 대전 모교단은 건물 지어 망하지만 태을선도는 성전 지어 성공하게 될 것입니다
용화성전이 건축되지 못하면 두 번째 무기로 굽이치는 때인 올해내년 목넘기기 매우 어려워질 것입니다
반드시 많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성전건축이 되어야만 되고 천하사를 완수해야 되며 성사재인 해야 되며 천지부모님 천지공사라면 반드시 이루어지는 일이고 천지부모님 도수라면 반드시 돌아 닿아 새 기틀이 열리게 될 것이며 천지부모님 천하사라면 경미한 일이라도 마침내 크게 이루어지는 법이니 합심하여 이루어야 할 것입니다
에휴님의 댓글
에휴 작성일
일무님은 국어공부부터 하고 도수풀이를 하던지 말던지 하세요
일무님에게 뭘 가르치려고 해도 "여지"가 없습니다~ㅎㅎㅎ
이것도 땅으로 풀이해야 하나요 일무님
一戊님의 댓글
一戊
본문글 쓰신 분에게 하신 말씀이시죠?ㅎㅎ
여지2 (餘地)[여지]
[명사] 남은 땅.
[의존명사] 어떤 일을 하거나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나 희망.
날마다 100명씩 왕래한다고 하셨는데 가능성이나 희망이 좋지 못하다는 뜻으로 증산 상제님께서 쓰셨을까요? 제비창골 그 비좁은데 100명씩이나 왕래하게 되니 땅이 여유롭지 못하고 (금산사보다) 좋지 못하다는 뜻으로 쓰셨을까요??ㅎ
제비창골은 올라가보셨어요??
님이나 공부하시고 댓글 다세요^^
에휴님의 댓글
에휴
일무님은 국어공부 부터 하고 오세요~일무님은 다 틀렸습니다
일무님이 무엇을 말하던 다 틀렸어요
그의 행동은 의심받을 "여지"가 있다
일무님 풀이 "여지"는 땅이니
그의 행동은 의심받을 남은 땅이 있다 - 일무님 틀렸습니다
경전풀이
하루는 하운동에 사는 박성태(朴成台)에게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제비창골에 날마다 백 명씩은 왕래하리라.” 하시고
“그러나 여지가 좋지 못하다.” 하시니라(도전 3:12)
여기서 "여지가 좋지 못하다"의 일무님의 풀이는 땅이 좁아 -> 일무님 틀렸습니다
그러지 마시고 일무님
이 내용을 가지고 중학교 국어 선생님을 찾아가서 물어보세요
뭐라고 말씀하는지
그럴 용기 없죠..그럼 일무님이 틀렸다고 인정하는 겁니다
一戊님의 댓글
一戊
이제는 우기십니까?ㅋㅋㅋㅋㅋ
본문 글 쓴 도생님께도 틀렸다고 해보시지 그러세요ㅎㅎㅎㅎ
상황에 따라 뜻이 달리 적용 되는 겁니다
날마다 100명씩 왕래하게 되는데 무슨 가능성과 희망이 좋지 못하다는 뜻의 여지가 될까요???ㅋㅋㅋ
상황에 맞는 비유를 드세요^^
에휴님의 댓글
에휴
우리집 앞에는 음식점이 있다. 그 음식점에는 하루에 100명씩은 찾아온다
그러나 그 음식점 사장님은 여지가 좋지 못하다고 말한다
그래서 그 사장님에게 물어 보았다. 매일 100명씩 오는데 왜 여지가 좋지 못합니까?
사장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일단 이 음식점 건물세가 비싸요 그리고 하루에 100명씩 찾아오지만
실제 먹고 가는분들은 얼마 없어요 그래서 저(사장)에게 떨어지는 돈이 얼마 없어요
그렇군요 "여지가"좋지 못하군요
위에서 사장님이 말씀하신 "여지가 없다"는 자기 집에 100명이나 찾아오지만
실제 사장님에게 떨어지는 이익금은 별로 라고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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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하운동에 사는 박성태(朴成台)에게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제비창골에 날마다 백 명씩은 왕래하리라.” 하시고
“그러나 여지가 좋지 못하다.” 하시니라(도전 3:12)
하루에 100명씩이나 찾아오지만 실제 일을 하는 분들은 없다는 취지이다
쉽게 그냥 왔다가 가는분들 뿐이라는 말이다
(제비창골 일을 하는 분이 없다는 말)
미륵을 기다리는 카페가 그래요
하루 100명씩 정도는 오지만 미륵카페의 일을 하는 분들은 없어요
다 구경만 하고 가요
미륵을 기다리는 카페도 "여지"가 좋지 못하군요
그래요 이것도 도수랍니다
그렇군요~미륵을 기다리는 카페가 제비창골이였군요
하하님의 댓글
하하
하하하 여지를 두셔요!
一戊님의 댓글
一戊
네, 그렇게 비유를 하시면 말이 됩니다. 그렇지만 여지라는 것은 두가지 뜻이 되고 모두 종합 적용 될 수도 있기에 여유 땅이 부족하다는 여지로도 적용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제비창골은 땅이 비좁기 때문이죠. 그러니 그 여지도 맞고 님께서 말씀하시는 여지도 맞다고 보시는게 종합적 판단이 될 것입니다
에휴님의 댓글
에휴
일무님 승~이길 방법이 없네
一戊님의 댓글
一戊
(주로 조사 ‘의’나 어미 ‘-을’ 뒤에 쓰여) 어떤 일을 하거나 어떤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나 희망.
개선의 여지가 많다
우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남아 있지 않다.
그의 행동은 의심받을 여지가 있다.
또한 이처럼 여지 앞에 무엇 의나 무엇 을로 의와 을 다음에 여지가 올 경우에 님께서 주장하시는 뜻이 되는데 증산 상제님 말씀은 그러나 여지가 좋지 못하다라고 하셨기에 나 뒤에 여지가 오기 때문에 남은 땅이라는 뜻이 적용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남은 땅.
집 한 채는 충분히 지을 여지가 있다.
개발을 하더라도 휴식이나 문화 공간을 위한 여지는 남겨 놓아야 한다.
여지없이 무너지리라님의 댓글
여지없이 무너지리라 작성일
일무의 난설은 진법이 나오면 여지없이 무너지리라
태을선도 광고 그만하라 계속하면 여지가 좋지 않으리라
하하하
一戊님의 댓글
一戊
태을선도가 진법이니라
一戊님의 댓글
一戊 작성일
탕 (상나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탕
탕(湯, 기원전 1600년경)은 상나라(商=은나라)의 건국자로, 이름은 리(履)이다. 천을(天乙), 대을(大乙), 태을(太乙), 성탕(成湯), 성당(成唐)이라고도 한다. 하(夏)나라의 마지막 왕 걸을 추방해 하 왕조를 멸망시켰다.
하나라의 마지막 왕 걸은 포학한 정치를 해 인심은 하로부터 멀어져 있었다. 하의 신하인 탕은 명신 이윤의 보좌를 받아 걸을 공격해 멸망시켰다. 《서경》에는 걸을 멸할 때에 제후를 향해 연설했다고 여겨지는 〈탕서〉(湯誓)편이 있다.
탕은 하의 우, 주의 문왕, 무왕과 함께 성군으로서 후세에 숭상되었다.
위 처럼 걸왕이 지배한 하나라도 특정 인물과 국가고 이윤도 특정 신하이며 탕왕이 세운 상나라(은나라)도 특정 인물과 국가입니다
이를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서 취하셔서 성사재인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 또한 안씨가 지배하고 있는 대전 모교단도 특정 인물과 단체고 노씨(나이와 도수상 이윤)와 저 임씨(도수 맡은상 이윤)도 특정 신하이며 배씨가 세우신 태을선도 또한 특정 인물과 단체인 것입니다
탕왕은 태을이라 불려졌습니다. 즉 탕왕은 태을이라는 호칭을 쓰는 단체장이라는 뜻입니다
태을이라고 쓰는 단체는 태을선도와 태을도 밖에 없습니다. 그 이외의 단체는 탕왕 조건에서 모두 전부 제외 됩니다.
즉 노도생님과 저는 걸왕 대전 모교단의 안씨를 떠나 태을선도 일도자호 배승환 대선사님과 진산 이훈오 종장 둘 중 한분을 탕왕이시며 성군으로 알아보고 보좌하여 태을선도 발전에 기여하여 나아가 남북통일, 아시아통일국가 계룡국(배달국 복본)을 세우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는 겁니다.
1. 그럼 수도의 진법이 있는 태을선도가 진법이겠는가 수도의 진법 없이 태을주만 외우는 태을도가 진법이겠는가
2. 대두목은 개나 줘버리라고 사양하시는 분이 진법이겠는가 단주의 후신을 자처하는 자가 진법이겠는가
3. 우리 도는 선도라고 하여 태을선도라 이름한 단체가 진법이겠는가 선을 쏙 뺀 태을도가 진법이겠는가
4. 진사진인인데 용마 뱀띠가 진인이겠는가 백우 소띠가 진인이겠는가
5. 도가에서 원군은 여자신선을 호칭하는 말이니 태을천상원군을 고수부님으로 보는 태을선도가 진법이겠는가 대전 모교단과 같이 도교 호칭도 전혀 모르고 할아버지 하나님으로 보는 태을도가 진법이겠는가
6. 포태 양생 욕대 관왕에 대해 성편되면 알게 되리라 하신 증산 상제님 말씀대로 포태 양생 욕대 관왕에 대해 책을 집필하여 출판(성편)하신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큰 스승이시겠는가 그런 성편이 전혀 없는 진산 이훈오 종장이 큰 스승이시겠는가
7. 증산 상제님의 기지였던 구릿골에 살고 계신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진인이 되실 분이시겠는가 구릿골에 살고 있지 않는 진산 이훈오 종장이 진인이 되실 분이시겠는가
8. 나이상으로 이윤 도수를 띈 노도생님께서 2013년에 탕왕 도수를 바으신 분을 알아보고 일도자호 대선사님댁을 찾아간 것이 이윤과 탕왕의 관계에 더 맞겠는가 고등학교 동창 관계에 있는 노도생님과 진산 이훈오 종장이 이윤과 탕왕의 관계에 더 맞겠는가
9. 왕래가 자유로워 여러 증산계열 교단들과 척 없이 잘 지내시는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대두목이 되실 분에 더 적합하시겠는가 그런거 없이 마음공부만 하고 제자들과 토론형식만 이끌고 있으면서 타 교단을 불로이자득으로 접수할 생각만 가지고 있는 진산 이훈오 종장이 대두목이 되실 분에 더 적합하시겠는가
10. 증산 상제님께서 현무경 또한 성편 되면 알게 되리라 하신바대로 현무경이 신명용사법이라 책을 성편하신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참사람이시겠는가 현무경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는 진산 이훈오 종장이 참사람이겠는가
11. 고수부님께서 말씀하신 군산 ㅇㅇ산에서 태을선도를 출범시킨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대리두목이시겠는가 고수부님께서 언급 하시지도 않은 김제 구성산에서 태을도를 출범시킨 진산 이훈오 종장이 대리두목이겠는가
12. 증산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포교의 원년은 경신년이니라 하신 말씀과 갑을에 기두한다는 말씀에 따라 1980년 경신년에 태을선도회와 2004년 갑신년에 태을선도를 출범하신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천지공사에 더 부합되는 분이시겠는가 그런거 전혀 없이 뜬금 없는 1998년 무인년에 태을도를 출범시킨 진산 이훈오 종장이 천지공사에 더 부합되는 자겠는가
13. 고수부님 화천 후 네 번째 노둣돌 공사에 부합되어 네 번째로 천지부모님을 모신 태을선도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고수부님 새끼이신가 천지공사에 없고 천지부모님 말씀에 없는 다섯 번째로 천지부모님을 모신 태을도 진산 이훈오 종장이 고수부님 새끼인가
14. 영생, 불사, 해탈 도리를 푸신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큰 스승이시겠는가 그런거 없이 마음에 대해서만 얘기하는 진산 이훈오 종장이 큰 스승이겠는가
15. 의통 공부에 대해 의통 상, 의통 하로 자세히 책으로 집필하신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대선생이시겠는가 그런거 없이 태을주만 얘기하는 진산 이훈오 종장이 큰 스승이겠는가
16. 암행어사 선법제자를 통해 천강으로 태을비결, 도학, 예장, 용천검, 담뱃대, 부채, 일월목걸이, 손님수건, 의통인패, 주문, 법당 등을 전달 받으신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최수운 대신사님 다음에 다시 천강을 받는 분이시겠는가 그런거 전혀 없이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진산 이훈오 종장이 다시 천강을 받는 자겠는가
17. 계룡산 공부와 소백산 공부와 국내 사대문 공부와 도통판 일곱산 공부와 백두산 공부, 해외 사대문 공부 등 전국 명산을 많이 찾아다니시면서 수도하신 분이 진인이 되실 분이시겠는가 그런 공부 전혀 없이 태을주만 외우고 있는 진산 이훈오 종장이 진인이 되실 분이시겠는가
18. 증산 상제님께서 일자 삼자를 잡으라고 하심으로 일도자호 대선사님 도호에 일자가 들어가고 제자들 또한 일자 도호를 쓰고 있는 것을 잡아야 하겠는가 그런거 전혀 없는 진산 도호와 충자 돌림 제자들이 있는 이훈오 종장을 잡아야 겠는가
19. 이도삼을 배도삼으로 고쳐 부르셨으니 배씨를 잡아야 겠는가 이씨를 잡아야 겠는가
20. 영판 좋은 영남이자 계룡산이 있는 거제도에서 태어나신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해도진인이시겠는가 섬에서 태어나지 않은 진산 이훈오 종장이 해도진인이겠는가
21.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서 취하신 격암유록 비결서에 나온바대로 부모님 고향이 모두 이북출신인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해도진인으로 남북통일의 염원이 크시겠는가 전혀 그렇지 않은 진산 이훈오 종장이 해도진인으로 남북통일의 염원이 크겠는가
22. 문왕과 이윤도수를 받은 문공신 종도의 후신인 제가 태을선도 일도자호 대선사님을 선택하여 일조하고 있습니까 태을도 이훈오 종장을 선택하여 일조하고 있나요. 저는 위의 21가지 이상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이미 2014년에 증산참신앙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활동할 당시 결론 내려 태을도보다 태을선도를 택하였고 진산 이훈오 종장보다 일도자호 대선사님을 택하여 천하사에 일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23. 그러니 제비창골 용화성전 또한 태을선도에서 지어야 되겠습니까? 태을도에서 지어야 되겠습니까?
감나무 시진인은 문무충절효의 다섯 가지 덕을 두루 갖추고 계신 분이셔야 됩니다
위 모든 23가지 질문에 대한 답은 이미 다들 잘 아실겁니다
이렇듯 알고보면 탕왕 찾기 정말 쉬운 것입니다
이제 아셨다면 동참하시고 실천하십시오
걸왕을 패하고 탕왕을 옹위하는데
함께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일무_()_
재생신 을 감추고님의 댓글
재생신 을 감추고 작성일
이돌아이야 그만해라 옥단소에서 희극이나쓰라
비극은 사절한다
생각해보니 지놈이 지가주장하는 재생신한 상제라 하는건가?
요놈 그럴지도 스승이라는 일도님을 .추키며 이용하는것같은
생각이 드는건 ? 일무야 차라리
내가 재생신이라 공표하구 말하라 여우같은 놈아
욕심은 꽉 악 차가지고 맹꽁이처럼 부풀어 가지고 뻥
뻥뻥 터진다
一戊님의 댓글
一戊
잎세주님, 전 2000년생이 아닌거 잘 아시면서 그러세요ㅎ
행인님의 댓글
행인
88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