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쓰고나니 뜨거운 회한의 눈물이 흐르는 것은 모두 도생님들 덕분입니다..

다행입니다.
사람으로 산다는 것이 참 쉬운일이 아닌것 같습니다.

춘초님이 여러분들에게 감사함을 갚으려하신다면 "금주"로써 갱생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그렇다면 춘초님을 아는 모든 분들이 기뻐할 것입니다.

나름 어려운과정이 있어야 인간은 성숙하고 견고해진다합니다이 기회에
좀더 도생들에게 다가가는 도생 되었으면합니다 힘들더라도 일단 불가능
일은 내려놓고 시작하는것이 좋겠습니다 걱정했는데.

노상균  이♡남님들은 어디서 후원금 이라도 받는지요?
어려울텐데 증법도 에서 후원 하나요?

총대메고  싸웟는데 참신앙이 조각나고 관심을  끟었는데
춘초님 글을 보고 여러생각이 드는군요
....,

춘초아우님,큰 일 해냈네 그려!
미몽의 수렁에서 헤어난 느낌이 어떠한가?

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18-04-21 19:55

잘 계시죠?  아프지마십시오

잘 사시기를 바랍니다

술드시고 햇가닥한것이 무슨 장한 일이라고
돈들 있으면 이선생님이나 돕지 요

증산도출신 대선배님들 댓글을보며
실망입니다 제가보기엔 철이 없는분들이구요
위선과 기만적인것같아요
춘초라는분의 주정을 호의적 동정적이면서
 물심양면 도움을 준다면서
이  ᆞ노 선생님들 일은 언급을 안하는지요
춘초님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우선이 되야지요
그런 마음가짐을 어찌 의를 위해서 쓰질 안는지요
실망이고 앞으로 대선배님들을 존경 못할거 같씀니다
어린이가 죄송합니다 춘초님이 덕을 많이 쌓고
이 ᆞ 노 님은  덕을 못쌓나보군요
위선자들.

잎새주님의 댓글

잎새주 작성일 18-04-21 01:05

심정은 십분 이해하네만,
얽히고 섥힌 전후사정을 모르면서 섣불리
단정짓지 마시게나.

내려놓으세요님의 댓글

내려놓으세요 작성일 18-04-21 19:58

진리의 토론장입니다 가급적 비하발언은 아닙니다

여지가 좋아지셔서 다행이네요^^ㅎㅎ

에휴님의 댓글

에휴 작성일 18-04-22 05:11

여지가 좋아지셔서 다행이네요^^ㅎㅎ
좁은 땅이 좋아지셔서 다행이네요

훌륭하군

一戊님의 댓글

一戊 작성일 18-04-22 05:24

여기서의 여지는 땅과는 무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