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걸왕, 이윤, 탕왕 모두 특정 인물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一戊 작성일18-04-22 06:56 조회3,166회 댓글23건본문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탕(湯, 기원전 1600년경)은 상나라(商=은나라)의 건국자로, 이름은 리(履)이다. 천을(天乙), 대을(大乙), 태을(太乙), 성탕(成湯), 성당(成唐)이라고도 한다. 하(夏)나라의 마지막 왕 걸을 추방해 하 왕조를 멸망시켰다.
이제 아셨다면 동참하시고 실천하십시오
걸왕을 패하고 탕왕을 옹위하는데
함께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일무_()_
댓글목록
함정에 빠진 일자무식이님의 댓글
함정에 빠진 일자무식이 작성일
이놈이 잠잠하더니 또 소설을쓰며 기어를 토하고 지랄이냐
개수작 부리지말고 너도 사라져라 순진한 도생들 혹 할까
무섭다 이놈아 아가들 한테도 안먹힐 난설을 여기가 어디라고
주접 떠느냐 네이놈 어린놈이 정신차리라 수없이 여러분
들이 경계 했건만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렷구나
이놈아 세상사람들이 얼마나 약삭빠르고 앞선 생각을 하는지
아느냐?
벌써 북한 수혜주를 사고있으며 북한여행 관광상품을 기획하며
동네 친목회도 북한관광 회비 걷고 있다
세상사람 발꿈치도 못가는 놈이 무순 헛소리고
이놈아 세상을 앞날을 멀리 가까이 살피라
니놈은 세상이 곧 개벽이와서 망하고 다들
죽고 아비규환이 올것같지?
아직 멀었으니 안심하고 열심히 살라
낯도깨비같은놈아 니놈도 해원은 하구 살아야 하지 않느냐
상제님의 말씀을 틀에 가두고 문자에 빠져서 헤메고 있느뇨
역사에 비유하셔 말씀하시며 공사를 보신것이고 그것을 우리는
그사람이 누구지도 모르며 앞서서 알수는 없는것이다
알면? 알며는 누구든지 다해먹지 안켛니
어린놈이 헛소리 그만하고 장가나 가서 아이나
잘 키우라 그것이 상제님께 충성하는 길이니라
이놈저놈해서 불쾌 하게지만 이리쓴다
제발 정신.차리라
一戊님의 댓글
一戊
걸왕은 누구인지 아주 잘 알아보면서 탕왕이 누구인지 말하니 난설이라고 하네 ㅋㅋㅋㅋㅋㅋ
파우스트님의 댓글
파우스트 작성일
담주 월요일에
1. 바이오ETF가 오를지 아니면 건설ETF 가 오를지
2.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매수할지 매도할지
태을선도 진법수도로 미리 좀 알아봐줄수 있나여?
만약에 그게 가능하면 태을선도에 이 한몸 다바치겠습니다.
( 집 전세금빼고 직장접고 태을선도로 투신 , 거기서 아예 숙식하며 충직한 머슴 / 일꾼이 되겠습니다 !! )
( 일무대선사님 욕하는 사람들 쇠파이프로 혼도 내주고 )
뭐 아마 힘들겠지만 혹시 몰라서 적어 봤는데...
시한부개벽설 피해자들이 아직 살아 있는데 최소 20년 휴게기는 좀 필요하지 않을까요?
시한부개벽설 피해자들이 늙어서 죽거나, 고령으로 거동불편이 되거나 할때까지 좀 기다리지
一戊님의 댓글
一戊
비꼬면서 시험하지 마세요
一戊님의 댓글
一戊 작성일대충 읽지 마시고 천천히 정독하시면 보이실 겁니다
一戊님의 댓글
一戊 작성일
태을도
(太乙道) [태을또]
[명사] ‘도둑질’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
태을 (太乙)
[명사]
1.<철학>[같은 말] 태일(1. 중국 철학에서, 천지 만물이 나고 이루어진 근원 또는 우주의 ...).
2.<민속>[같은 말] 태을성(음양가에서, 북쪽 하늘에 있으면서 병란ㆍ재화ㆍ생사 따위를 ...).
선도2 (仙道)
[명사] 신선이 되기 위하여 닦는 도.
일문지바본지님의 댓글
일문지바본지 작성일
대충봐도 아무것도업고 잗봐도 지랄도없다
봐서알긴 누가니글 자세히보냐 대충훌터도
아무쓸데없다 착각은 니글 누가 자세보냐 바보같은
사람아 ㅎㅎ 그동안 본게 있어 딱보면 알지 글한자보면
니맘을 아니까 될나무는 떡잎만보구도 안다잫아
멍청아 변하는 모습은 보이지 안는구나
애들은 가라
一戊님의 댓글
一戊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입니다.
나이 어린 사람이 겸손히 고개를 숙이면 그는 이미 익어버려서 더 성장할 수 없습니다.
벼는 고개를 빳빳이 들고 있을때 쑥쑥 성장하고 크는 법입니다
나이 많으신 잎새주님께서 고개를 숙이시고 겸손하시기 바랍니다
나이 어린 사람이 옮은 말을 할때는 인정도 해주고 수긍도 해주어야 어른이지 그렇지 않고 자기 생각에 맞지 않다고 대충 보고 욕하고 무시하고 폄하하고 착각하고 오해하고 교만하고 무례하게 군다면 잎새주님이야 말로 애기입니다
파우스트님의 댓글
파우스트
옮고 그름적인 사리를 밝히는 문제가 아니라
한평생 개벽 찾다 정신차리시고 보니 이제 초로로 들어선 행님들이 보시기에
일무님이 좀 한심하게 뵈는게 당연한거 같은데요.
더 특별한 게 없다는 전제하에서 말이죠.
一戊님의 댓글
一戊
그건 정신차린게 아니죠. 계속 천하사를 찾아야 되고 천지공사 도수를 찾아 이루어 가는 것이 정신차린 겁니다
잎새주님의 댓글
잎새주
일무 아가야,
잠자코 주무셨던 나를 왜 거론하는고?
일문지 바본지 닉이 나인 줄 착각했나 본데
이 쫀따리 놈아,함부로 단정하면 쓰겠냐?
一戊님의 댓글
一戊
다른 사람이 잎새주님만 아니면 옥단소에서 욕할 사람 없다고 하든데요~ㅋㅋㅋ
정적님의 댓글
정적 작성일
우하하하!
일무님 정말 귀여워요.
글읽을때 마다 느끼는것인데
내가 젊었을때 하고 똑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확 끌리네요.
중거니 개자석이 걸왕이면 나는 탕왕이다. 우하하하
一戊님의 댓글
一戊
하하하하
파우스트님의 댓글
파우스트 작성일
한번 속았던 사람들이 두번도 속을려면 뭐 좀 아주 특별한게 있어야지요.
아니면 먼저 도통부터 하고 오던가요
그런 식이라면 23가지가 아니라 230가지 2300가지를 나열해도 좀 힘들거 같네요.
진짜 특별한 거 더 없는거 맞죠?
一戊님의 댓글
一戊
몇번을 말씀드리나요. 도통은 2022년부터 시작되는 3년 공부가 끝나는 2025년에 되는 거라고 말이죠
양극님은 증산도부터 거치셔야 증산사상을 잘 아실듯 하네요
나일자무다님의 댓글
나일자무다 작성일
너무빨리 믇지마세요
저도 생각을 해봐야지요
무식이가 잡으려만 하니 갑자기 물으면 대응을
못하지
정신차려라님의 댓글
정신차려라 작성일
배씨는 탕이구 일무는 이윤이다?
니들이 무어을 했는데 그뜻에맞게 행한걸
말해 보려무나 탕역활과 이윤의 역활을 할것이 무언가?일무가 한것은
정적니ㅁ 비위에 맞는 소리좀 하고 옥단소을 이용해서
난법 주장 뿐이 아니더냐.
니속을 내보이며 ㅎㅎ여기 행님들 우숩게 보이지?
파우스트님의 댓글
파우스트 작성일
천하사 일조 ? 일무님이 천하사 일조를 뭘 했나여 ?
시한부개벽설 피해자 사이트에 와서
또 시한부개벽설 생떼쓰는게 천하사 일조 인가여
여기 행님들이 개평인가여
태을선도 카페가입해서 보니 다들 조용하던데 일무님만 이렇게 쌩난리 지 으이구
행인님의 댓글
행인
자신이 진법을 알리고 있다고 생각해서 천하사 일조라고 생각하는거지요.
또 시한부개벽설을 알리면서 자신의 개인생각이고 개인적으로 대비하라는 거지 모교단처럼 재산을 바쳐야 한다 이런 애기는 한적 없다는 거지요.
태을선도에서는 개벽이 닥치면 군산평야에 땅을 사서 함께 농사짓고 수도하면서 사는 신앙촌을 만든다는 주장을 과거부터 해왔고요.
사이비타도님의 댓글
사이비타도 작성일
배사기가 탕 ?일무깡 노구라가 이윤?
하이고 배야~~~ㅠㅠㅠ.
아그들이 지랄 삽질하믄서 놀구 있구먼.
떼끼 요놈들 까불믄 몬서.
정적님의 댓글
정적 작성일
일무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재미로 붙여 보았으니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1. 그럼 수도의 진법이 있는 태을선도가 진법이겠는가 수도의 진법 없이 태을주만 외우는 태을도가 진법이겠는가
진법이 무엇인가? 난법이 무엇인가?
아직 진법,난법을 아는자가 없으니 어떻게 진법임을 알수 있는가?
2. 대두목은 개나 줘버리라고 사양하시는 분이 진법이겠는가 단주의 후신을 자처하는 자가 진법이겠는가
진짜 대두목이라면 대두목은 개나 줘버리라고 하겠는가?
단주의 후신이 대두목이 아니라는 것 또한 어떻게 단정하는가?
3. 우리 도는 선도라고 하여 태을선도라 이름한 단체가 진법이겠는가 선을 쏙 뺀 태을도가 진법이겠는가
교명에 선도가 들어가면 진법이 되는가?
4. 진사진인인데 용마 뱀띠가 진인이겠는가 백우 소띠가 진인이겠는가
어떻게 띠로만 진인을 재단하는가? 띠로 아니면 출생지로 아니면 사람에게서 여러 전달 방법이 있을 것인데 띠로만 재단하는 무지는 어디서 출발하는가?
상제님은 병오화 삼위화라고 말씀하셨는데 띠로 말한 것이 아닌데 띠로만 계산하는가?
5. 도가에서 원군은 여자신선을 호칭하는 말이니 태을천상원군을 고수부님으로 보는 태을선도가 진법이겠는가 대전 모교단과 같이 도교 호칭도 전혀 모르고 할아버지 하나님으로 보는 태을도가 진법이겠는가
도생일 일생이 이생삼 삼생 만물로 세상 만물을 내신 삼신이 태을천상원군님인지 고수부님이 태을천상원군님인지 어떻게 알며 진법인지 아닌지 어떻게 구별이 가능한가? 하나님은 만물을 내시는 분이므로 삼신은 삼신팔양의 짝이 되는 삼신팔음님이 부부가 되어 삼신은 팔음팔양이 하나님과 수부님이 짝을 이루심을 말하는가?
6. 포태 양생 욕대 관왕에 대해 성편되면 알게 되리라 하신 증산 상제님 말씀대로 포태 양생 욕대 관왕에 대해 책을 집필하여 출판(성편)하신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큰 스승이시겠는가 그런 성편이 전혀 없는 진산 이훈오 종장이 큰 스승이시겠는가
선천의 쇠병사장은 어떻게 되며 느닷없이 포태양생 욕대관왕의 후천이 나오겠는가?
7. 증산 상제님의 기지였던 구릿골에 살고 계신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진인이 되실 분이시겠는가 구릿골에 살고 있지 않는 진산 이훈오 종장이 진인이 되실 분이시겠는가
구릿골 이장님이 마패를 가지고 있으니 이장님이 진인일것이 분명하다. 그렇지 않고서는 노트신공을 발휘할 수가 없으니 구릿골이장님만이 진인이다.
8. 나이상으로 이윤 도수를 띈 노도생님께서 2013년에 탕왕 도수를 바으신 분을 알아보고 일도자호 대선사님댁을 찾아간 것이 이윤과 탕왕의 관계에 더 맞겠는가 고등학교 동창 관계에 있는 노도생님과 진산 이훈오 종장이 이윤과 탕왕의 관계에 더 맞겠는가
이윤과 탕왕은 앉아서 탕왕놀이 하는가? 그에 걸맞는 천하사를 해야 탕왕이며 이윤이 되지 않겠는가? 노도생님이 이윤이라면 재상노릇함이 마땅하지 않는가?
9. 왕래가 자유로워 여러 증산계열 교단들과 척 없이 잘 지내시는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대두목이 되실 분에 더 적합하시겠는가 그런거 없이 마음공부만 하고 제자들과 토론형식만 이끌고 있으면서 타 교단을 불로이자득으로 접수할 생각만 가지고 있는 진산 이훈오 종장이 대두목이 되실 분에 더 적합하시겠는가
걸왕이 증산도라면 증산도를 무너터릴 진법을 내야 진정한 대두목이 되지 않겠는가?
10. 증산 상제님께서 현무경 또한 성편 되면 알게 되리라 하신바대로 현무경이 신명용사법이라 책을 성편하신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참사람이시겠는가 현무경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는 진산 이훈오 종장이 참사람이겠는가
현무경은 월학선사님쪽이 더 진법이 아닐까?
11. 고수부님께서 말씀하신 군산 ㅇㅇ산에서 태을선도를 출범시킨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대리두목이시겠는가 고수부님께서 언급 하시지도 않은 김제 구성산에서 태을도를 출범시킨 진산 이훈오 종장이 대리두목이겠는가
군산에는 이미 82년 임술생이 대두목이 되어 도통을 기다리고 있으니 대리두목 또한 그사람이 아니겠는가?
12. 증산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포교의 원년은 경신년이니라 하신 말씀과 갑을에 기두한다는 말씀에 따라 1980년 경신년에 태을선도회와 2004년 갑신년에 태을선도를 출범하신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천지공사에 더 부합되는 분이시겠는가 그런거 전혀 없이 뜬금 없는 1998년 무인년에 태을도를 출범시킨 진산 이훈오 종장이 천지공사에 더 부합되는 자겠는가
갑을기두가 꼭 년도에 맞추어야 하는가? 갑을지역에 기두하면 안되는가?
동쪽 동해쪽이 갑을 방향이니 그 지역에 대두목이 거미줄을 치며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왜 모르는가?
13. 고수부님 화천 후 네 번째 노둣돌 공사에 부합되어 네 번째로 천지부모님을 모신 태을선도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고수부님 새끼이신가 천지공사에 없고 천지부모님 말씀에 없는 다섯 번째로 천지부모님을 모신 태을도 진산 이훈오 종장이 고수부님 새끼인가
고수부님 새끼가 아닌자가 이곳에 누가 있단 말인가?
14. 영생, 불사, 해탈 도리를 푸신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큰 스승이시겠는가 그런거 없이 마음에 대해서만 얘기하는 진산 이훈오 종장이 큰 스승이겠는가
영생 불사 해탈의 도리를 풀었다면 신체 또한 그에 맞게 변해야 하지않겠는가? 마음자리 토자리가 꺼먼놈이 스승이겠는가?
15. 의통 공부에 대해 의통 상, 의통 하로 자세히 책으로 집필하신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대선생이시겠는가 그런거 없이 태을주만 얘기하는 진산 이훈오 종장이 큰 스승이겠는가
이론으로 만인지 현실적으로 작용하는 것인지 누가 어떻게 판단 한단 말인가?
수많은 의료 서적이 있지만 맞는것과 맞지 않는 것이 수두룩하니 책이 전부가 아님을 아는가?
16. 암행어사 선법제자를 통해 천강으로 태을비결, 도학, 예장, 용천검, 담뱃대, 부채, 일월목걸이, 손님수건, 의통인패, 주문, 법당 등을 전달 받으신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최수운 대신사님 다음에 다시 천강을 받는 분이시겠는가 그런거 전혀 없이 계시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진산 이훈오 종장이 다시 천강을 받는 자겠는가
천강은 누구나가 받았다고 주장하나 누가 천강을 받았는지는 알아 보는이가 있음을 아는가?
17. 계룡산 공부와 소백산 공부와 국내 사대문 공부와 도통판 일곱산 공부와 백두산 공부, 해외 사대문 공부 등 전국 명산을 많이 찾아다니시면서 수도하신 분이 진인이 되실 분이시겠는가 그런 공부 전혀 없이 태을주만 외우고 있는 진산 이훈오 종장이 진인이 되실 분이시겠는가
초막에서 성인아 나옴을 왜 모르는가?
18. 증산 상제님께서 일자 삼자를 잡으라고 하심으로 일도자호 대선사님 도호에 일자가 들어가고 제자들 또한 일자 도호를 쓰고 있는 것을 잡아야 하겠는가 그런거 전혀 없는 진산 도호와 충자 돌림 제자들이 있는 이훈오 종장을 잡아야 겠는가
나 또한
삼월삼일이 생일이라 삼자를 잡았으며
정덕 바른직심 하나를 얻었으니 일과 삼을 얻었으니 내가 종장을 잡아도 되겠는가? 나는 줘도 안할것인데…
19. 이도삼을 배도삼으로 고쳐 부르셨으니 배씨를 잡아야 겠는가 이씨를 잡아야 겠는가
마상에서 득천하라 마씨를 잡으면 안되겠는가?
19. 영판 좋은 영남이자 계룡산이 있는 거제도에서 태어나신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해도진인이시겠는가 섬에서 태어나지 않은 진산 이훈오 종장이 해도진인이겠는가
영남지역 거창 동촌(갑을기두)부락 초막에서 태어난 내가 진인 아니겠는가? 웃음이 절로 나네 푸하하하
20.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로서 취하신 격암유록 비결서에 나온바대로 부모님 고향이 모두 이북출신인 일도자호 대선사님께서 해도진인으로 남북통일의 염원이 크시겠는가 전혀 그렇지 않은 진산 이훈오 종장이 해도진인으로 남북통일의 염원이 크겠는가
앗 우리 부모님은 고향 토박이인데…
21. 문왕과 이윤도수를 받은 문공신 종도의 후신인 제가 태을선도 일도자호 대선사님을 선택하여 일조하고 있습니까 태을도 이훈오 종장을 선택하여 일조하고 있나요. 저는 위의 21가지 이상의 질문들에 대한 답을 이미 2014년에 증산참신앙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활동할 당시 결론 내려 태을도보다 태을선도를 택하였고 진산 이훈오 종장보다 일도자호 대선사님을 택하여 천하사에 일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무님이 나의 사이트를 선택하여 일조하고 있으니 나도 마가선도를 창설하면 안되겠는가?
22. 그러니 제비창골 용화성전 또한 태을선도에서 지어야 되겠습니까? 태을도에서 지어야 되겠습니까?
이 사이트에서 천지의 용화성전인 마가 성전을 지어 보심이 어떨런지요?
一戊님의 댓글
一戊
재미로 다신 댓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재미로 다셨기에 대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