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선도 와 일무님께 공개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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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우스트 작성일18-04-22 12:47 조회3,356회 댓글20건본문
오성산교단 출신의 암행어사 선법제자 와 해탈문 . 기천문 . 국선도 의 수련법들을 적극 수용하여
진법은 아니지만
현재 전 증산계 교단들을 전부 통틀어 "진법에 가장 가까운 형태에 진법수도법을 보유" 하고 있다 라고
주장하며 적극 포교 및 성금모금을 하고 있는데요.
제가 알고 싶은 싶은 것은 진법수도법 보다 애프터서비스 즉 "사후대책" 입니다
본론으로 .....
(집 지으면 죽는 원리........)
교령투표제 등 같은 민주주의적 방식이 아니라 .....
내가 천명을 받은 사명자임을 자처하는 사명자교주를 최정점으로 하는 피라미드형태 교단조직에서
시한부개벽을 빌미로
남 품 갖다 쓰고 남의 돈 끌어다가 쓰고 하는 행위에는 ......
물론 개벽이 사명자교주가 찝은데로 오면 아무런 문제가 안 생기겠지만
문제는 만약에 안오면..... 만약에 안오면
계속 번복(재업)되는 개벽시기에 대해 실망감 회의감을 품고 이탈하는
즉 이탈자들에 대한 대책이 아주 중요한 문제 일거 같습니다.
그런 이탈자들을 어떻게 달래야 할까요?
즉 "개벽이 올 줄 알았는데 개벽이 안 온 책임" 을
이탈자 / 잠재적 이탈예정자 (불만자) 들에게 어떻게 져줘야 할 까요?
예전에 사회안전망이 좀 부실할때는 ....
충성파 몇 사람이 몰려 가서
아무리 그렇다고 (개벽안온다고) 먹던 우물에 침을 뱉냐 이 난법훼도자야
농약통 옆에 놓고 자살강요도 하고
쇠파이프로 대갈통도 깨고 했었다는데 ....
요즘에 사회안전망이 확충되 그렇게 못하고
대신 1차로 명예훼손 때리고 2차로 손배소 때리고 가 대세 같은데
여기서 질문 ..
일무님 만약에 승환선사님이 찝은 시기에 개벽이 안오면
개벽이 안 온 책임을 어떻게 배상해 주나요?
일무님과 태을선도는 이탈자 불만자에 대해 어떤 방식의 해결책이 있는지 여?
진짜 개벽이 올줄 알았는데 안 온 책임을 어떻게 져 줄 껀지여?
이 글은 약간 수정해서 태을선도 카페에도 올려서 공식입장을 들어 보고 싶네요.
댓글목록
행인님의 댓글
행인
대전 모교단은 개벽다가오면 의통인패부터 만들어야 된다고 설레발 치는데 그래도 태을선도는 먼저 수도원 건설하고 농사짓고 수도하는 유형자산부터 준비하고 도통자 나오고
대두목 출세하여 대통령이 되면 만드니까 모교단보다는 낫네요.
정적님의 댓글
정적 작성일
비상먹고 자살자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모르면서 나대는 것은 크나큰 위험요소입니다.
업으로 쌓일것이 뻔하니 열심히 수양이나 하는 것이 어떨까요?
행인님의 댓글
행인 작성일
대두목은 두목이신 수부님의 대리두목이다.
일도선사께서는 진법수도를 받은 분이지 대두목이 아니며 대두목은 인망에 올라야 신망에 오른다는 말씀처럼 도통군자들이 추대해야 되므로 꼭 배선사 본인이어야 하는건 아니다.
후천오만년은 특정 성씨에게 맡기지 못하니 상제님과 수부님이 재생신하셔서 다스리고 대두목은 두분 대리인으로써 가장 도와 덕이 높은 도통군자가 올라야 하며 세습은 안된다 이런 교리지요.
행인님의 댓글
행인 작성일
일도선사분은 지금은 없지만 과거 수도하다 상등도통을 체험해봤단 경험이 있고 한등급 낮은 도통을 해본 선법제자가 과거에 자신을 진인이라 말하였으며 예장이란 수도가 자신에게만 있다는 생각에 대두목 예비자라 생각하시는 거고 모교단과 다르게 가족들 버리고 태을선도를 세웠고 자신이 아니면 진법 판을 열 사람이 없어 어쩔수 없이 차렸다 여기고 핏줄이 아닌 제자들과 함께 상제님과 수부님을 모시고 교단을 운영하고자 하는데 모교단 때문에 의심받는다 일무님은 오해를 풀어야지하다 계속 논쟁 나오네요.
대두목 다음 가는자리인 오성인도 서로 성씨가 다를 거라 애기했지요.
만세눔님의 댓글
만세눔
행인이 자슥아 니 은제까지 일무자슥의
밑구녕을 딲아 줄끼누?
옛날 간신 쥐새끼 이방 가튼 누무 자슥아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모교단 창교주 안씨는 초통, 선법제자 강씨는 중통, 일도선사분 배씨는 상통을 경험해 봤다는 거네요.
안씨는 태극제, 강씨는 태조로 자길 여기게 되고 일도선사는 상제님과 수부님 재생신으로 출세 전까지 대리인으로 여긴거고요.
살자꾸나님의 댓글
살자꾸나 작성일
귀신 씨니락 까는소리 그만하라
말같아야 생각이라도 해보지 안컨니
세상과 동떨어진 애기 일색이로구나
북한관광갈 돈이나 모으자
무슨놈에 개벽이고 전쟁이고 재생신이고
상제께서 하늘서 평천하 하시느라
바뿌시다
단주님이 오선위기도수 맡아 밀어부치고 있느니라
트럼프 시진핑 푸친 아베등 전세계를 움직이고
문제인 김정은이 주역 아니냐
북한도 이제는 경제을 총력전으로 나선다 하더군
그러니 꿈깨고 현실을 직시하며 살자구나
십년 이십년 수도하며 믿어 가면서살자 꾸나
그때까지 살려나 모르겟지만
싼돌이들은 어찌할꺼나 아직도 꿈못깨고
개새끼?만 바라보구 있으니
닭쫒던개 지붕쳐다보는 격이되겟지
경전해석도 현대적 현실적으로 들여다보ㅏ야
상제님제세시 종도들에게 미래일을 말씀하실때
어떻게 설명하실수 있겟나 지금세상을 어텋게
이해시킬수있나 그러니 그말ㅆㅁ을 현대적
사고로 바꾸어 생각해야한다
변산같은 불덩이등등 핵무기라면 종도들이
알아듣겟나 옛일을 말하시며 공사를 보시는것도
현대에 맞추어 재해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옛일을 들먹이며 온갖 고대사까지 끌어대며
지가 누구 라는둥 개짖는 소리 그만하고요
하허님의 댓글
하허 작성일
대두목이라는 단어는 경전에 있어도 있어도
대리두목은 경전에 없어요
이것 저것 없는 것을 만드는 것을 붓대가진 도둑놈이라 말씀하셨지요.
그 도둑을 잡는 것을 포교라 말씀하셨지요.
일무=행인님은 그만 도적역활을 그만 하시고
마음 고쳐서 포졸이라도 하시면 어떨까요?
사람들이 일무님을 조롱의 대상으로 삼고 있을 뿐 공감하는 분은
여기 몇년이 지났지만 하나도 없어요
그것이 일무님만 모를 뿐 안타까와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一戊님의 댓글
一戊
고민환 수석종도께서 대리두목이셨는데 무슨 경전에 없습니까. 증산사상 더 공부하세요
민환은 나(두목이신 법륜수부님)의 대리요 증산의 대리도 되느니라
두목의 대리가 대리두목이지 뭐겠습니까. 1차원적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한 단계 더 올려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잎새주님의 댓글
잎새주
일무 이자식이 정말 성질 테스트하나?
아침 그 시간에 주무셨다니까~.
댓글 하나도 제대로 파악할 줄도 모르는 미련
곰탱이 놈이 감히 경전을 해석한다고 설레발
치니,하늘 보며 신명과 노가리까던 만세가
딸꾹 딸꾹 딸꾹질 걸릴 지경이구나.
일무야,네 선생 배씨의 수준이 그 정도이더냐?
풋내기 애송이들아,더 배우고 오거라.
허허님의 댓글
허허 작성일
두목의 대리가 대두목이면
수부님께서 증산의 대리도 된다고 했으니 대리상제도 있겠네요
그럼 일무님의 논리대로 하면 고민환 종도는 대리상제님이 됨으로
고민환 종도는 대리 상제님이 되시겠군요.
대리두목이 전수 되는 것인가요?
그럼 대리상제도 전수되는 것인가요?
일무님 주장이 맞다면,
배씨는 대리두목, 대리상제님도 되겠네요? 그쵸?
일무님은 배씨가 상제인데 이것은 왜 홍보하지 않는 것인가요?
일무님은 나태하지 말고 배씨대리상제도 널리 알리시길 바래오
一戊님의 댓글
一戊
암행어사와 임금이 어찌 같겠습니까. 좀 말같은 소리르 하세요
증산상제님과 대두목(또는 대리두목)은 같지 않습니다
고로 일도자호 대선사님과 증산상제님은 같지 않죠
그러나 재생신 하신 상제님께서 출세하시기 전까지는 도판을 주도하여 이끌게 되실 것입니다
고민환종도가 대두목?님의 댓글
고민환종도가 대두목? 작성일
아무리 그래도 고민환 종도를 대두목이라니...
대리자는 대리자일 뿐 대두목이 아니지요.
언어로서 상제님 말씀을 희롱하지맙시다.
허허님의 댓글
허허 작성일
일무 대리 선상께서는
배00씨가 대리 상제님이 맞는지 답변 바랍니다
행인님의 댓글
행인
상제님 대리가 두목인 수부님이고 대리두목이 대두목이고 대리상제란 용어는 존재하지 않아요.
一戊님의 댓글
一戊
아니죠. 상제님의 대리도 고민환 수석 종도이십니다. 증산의 대리(대행자)도 된다고 하셨으니까요
허허님의 댓글
허허 작성일
일무(행인)님 대리 두목에 대한 논리가
나의(수부님:두목) 대리도 되는 고로 증산(상제님)의 대리도
된다고 말씀했습니다.
수부님이 두목이므로 대리두목이 있는 것이고
상제님의 대리는 대리상제가 맞는 논리 인것 아닌가요?
근데
말이 바뀌어서 상제님의 대리가 수부님이라고 말씀하시는데
너는 복동이라 천하사람의 두목이 되리라는 상제님 말씀은 있어도
상제님이 수부님에게 대리라는 말씀이 쓰신 적이 없잖아요
대리라는 말씀은 선도신정경과 선정원경에서
고민환 종도님에게 수부님이 하신 말씀 이어요
없는 말로 지으면 여지 없이 부서진다고 하셨어요
왜 일무(행인)선상은 자꾸 없는 것을 만들고 있습니까?
싼도가 난법이었던 이유가
황극제니 태극제니 도공이니 하며 두 분 말씀에 없는 것을 자꾸 만들기 때문이어요
一戊님의 댓글
一戊
행인님이 잘 못 알고 얘기한겁니다.
아무튼 증산 상제님은 남두목이고 법륜 수부님은 여두목이신 것입니다
허허님의 댓글
허허
남두목 여두목이라는 말씀이 어느 경전에 나오는 것인가요
없는말로 만들지 말라고 하셔도 끊임없이 만드시는 군요
一戊님의 댓글
一戊
쌍미륵이 남두목 여두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