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신의 영역대이며
삼신중 팔음이며
천상의 음신을 대표하는 신

양신은 양을 낳고 음신은 음을낳고
일무는 일무닮은 아를 낳는다.

一戊님의 댓글

一戊 작성일 18-04-27 00:52

네, 팔을八乙(예장에 나옴)이 우주 원초 입자 쿼크 입니다

일무야
미륵카페 정리좀해라
정리정도는 너밖에 없구나
그 사이트 미친사이트더구나
배 큰형님 밑으로 4열종대로 모이라고 새

一戊님의 댓글

一戊 작성일 18-04-27 22:34

미친 사이트죠. 어디 감히 대두목도 아니고 증산 상제님을 사칭하는지!

신농씨 도수는 의약(병고침)과 농업(녹줄,녹표)의 창시자.

즉, 태을주를 제대로 염송을하면 이와같은 일을 이룬다는 뜻이지요.

태을주가 곧 약이요, 녹표라고 상제님께서 말씀하셨지요.

이마두 신부님이 신명계의 3.8선 철책을 걷기 전에는(1600~1700년대) 각 신명계의 구역이 철저하게 지켜져...


불교 석가모니 부처님의 가르침인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스바하를

충청도 함평의 김경흔(김경수) 선사가 50년 동안 기도하면서 불교의 진언을 읽었더니

도교 여자 신선중에 최고가 응감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내가 보기에는 태을 천상원군은 천상 옥경의 천존(상제님)신과 함께 거하시는 태을신 같은데 말이지요.

그리고 의통의 기본소재가 만병통치 태을주인데 고수부님께서는 일체 태을주를 용사하지 않았으며
오직 시천주로 10년동안 상제님의 뒤를 이어 천지공사와 낙종물 도수를 맡으셨지요.

다른 종도들은 뿔뿔히 흩어져 태을주로 병자도 고치고 죽은 노모도 살리고 했지요.

그리고 또,3년동안 안내성 종도에게 3년동안 교도소 독방에 갖혀있는 것처럼 어머니가 밥을해 들여보내주며 태을주를 읽게 하시고 나중에는 신통도하였지요.

그런데 정작 태을주의 최고신 법륜고수부님을 알아보지 못했다는 것도 이해가 안도는군요.

만세야님의 댓글

만세야 작성일 18-04-28 07:50

이상하긴하죠
각 종교는 자기가 유리한쪽으로 경전을 씁니다
모든 통합해서 거기에서 공통된 성구만 믿어야합니다
나머지 성구는 의심을 해봐죠
지금현재 증싼도 때극도 때순 방축도 등등 상제님 말씀을 왜곡시키고 자기들이 종통이 있는것처럼  조작 날조하잔아요 일변 이변때 법쫑교 오성산 성덕리 인정상관 순천도 등등 마찬가지죠
자기 교단 유리한쪽으로 만들었습니다
태을주에
구축병마주라는 불교에 그런 진언도 없습니다
선가에서 비밀로 내려온 주문인지 알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전 태을주를 열심히 읽죠
태을신이 따로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창조의신 북방의 신 물  등등 남자신이든 여자신이든 우주를 창조한 신이기에 원군이라 한것 같습니다
~~~~
태을천상원군님 저희들에게 지혜의 가피를 내려주세요

一戊님의 댓글

一戊 작성일 18-04-29 03:13

후천은 음도수이니 태을천상원군 법륜수부님을 넣어서 읽으라고 한 것으로 풀이할 수 있지요

당연하죠. 상제님은 양이시니 음을 지향해서 태을주를 쓰셨고 고수부님은 음이시니 양을 지향해서 시천주주를 쓰신 것입니다. 이러한 체와 용의 관계를 잘 알아야 됩니다

태을선도 일도 이사람은 미친 사람이야.  일도 미친 사람이 대두목이라고 믿고 있어.

탁지원 국제종교문제연구소장은 2002년 연구조사에서 "현재 국내에서 종교를 표방하며 활동하고 있는 신흥종교는 약 500여개이며,

이 가운데 이단·사이비로 규정되어 연구와 주목 대상이 되고 있는 곳은 150-200개, 시한부종말론 주장 단제 70-80개, 자칭 하나님 20여명 이상, 자칭 재림주 50여명 이상, 이단·사이비 종교로 인한 직간접적인 피해자 약 200만명..."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18-05-06 14:02

대두목은 단지 개벽이 진행되는 몇년간 상제님과 수부님이 출세하기 전을 맡고 두분이 출세하면 정승이 되는 자리지 후천황제가 아니라고 여기고 일무님은 일도선사가 전생에 증산상제님 수제자 였고 현생에는 대리인으로써 예장수련을 천강으로 받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할수있죠
그러므로 다른 대두목사칭자들하고 다르다고 생각하고요.

참나님의 댓글

참나 작성일 18-05-06 16:58

일무님 = 행인님 어투군요
일무님은 글은 하도 많이써서 금방  표나요.
글에도 지문이 있어요

지금 대두목(수부님) 참칭자들은 나만은 다르다
이렇게 각자 주장하지요.

다른 것이 아니라
오를때 다 같이 오른다고 하잖아요.

요즘 전기 밥솥은
물만 적당히 마춰주면, 다 같이 밥이되요
중간에 타지도 않고 겉이 설 익지도 않고 오를때 다 같이 오르는 것입니다.
상제님 수부님 도가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먼저 오르는 놈은 수부님이 담배대로 내키 이놈~하고
쳐내고 마십니다.

상제님은 내 도에서 먼저 아는체 하고 천기를 누설하는 자는 죽인다고 했어요.
그런데 지금 아는체 하는 일0님이 지금쯤은 벼락맞아 죽었어야 하는데
아직 안죽었지요.

방죽교 교주도 벼락맞지 않고 80이나 장수하고 있고요.
단주라 주장하는 분도 벼락칼 기운을 못 받고 있습니다

저는 여기 옥단소에서 어떤 분이 대두목이라 주장하는 분 중에서,
벼락까지 맞는 증험을 보여주신다면 그 분의 가르침을 100%
믿고 따르겠습니다.

지금  선생이라 칭하는 사람은
선생이 맞습니다.
반면교사 선생이지요
 여기 옥단소 독자들로 하여금 참교육을 시켜 주시는 좋은 분들입니다.

상제님만세님의 댓글

상제님만세 작성일 18-05-06 17:22

제가 웬만하면 정적님의 글에만 댓글을 달려고 하지요,,,


님의 글에서 틀린것이 있어서,, 한마디만 할께요 
쌀이 밥솥에 들어 가기전 일련의 과정들을  생각 해 보셔요 
종자를 심어야지요 못자리를  해야지요  길러야지요 벼를 베어야지요
정미소에서 곁과 속을 가려 내지요 (하늘이 하는 일도 많아요)

상제님께서  하신 말씀을 옛날 방식에 비추어 본다면,,오르기가 그리 쉽지 않답니다 
하늘이 0,00001초도 거늘지 않고  그런 종자들 눈여겨 보시고  찾고 있다는것만,,,,

더 이상의 댓글은 안 달것입니다
알아서 궁리 하셔요

참나님의 댓글

참나 작성일 18-05-06 17:58

농부가 추수할 때는
논에서 한쪽만 베지 않아요.
한 꺼번에 추수가 되는 것이지요.

씨종자는 수부님이지요
수부님으로 부터 많은 교파가 분파해 갔으니까요.

님은 항상 자기의 주관을 먼저 생각하고
상제님(수부님 모름) 의 말씀을 해석하려 하지요

상제님 수부님의 말씀을 먼저하고 자신의 생각을 비추어 보아야 하는 겁니다.
님이 0.000001초라는 미분의 시간은 님의 주관적인 것일 뿐
천지와 일월은 적분의 시간인 만겁 억겁 조겁의 시간동안
항구히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저의 지인들도 님의 글은 머리가 아프다고 해요
그것이 님이 오른 말씀을 해서 그런것이 아니어요.
님 자신만 모를뿐...
상제님의 믿음과 참을 논하기전에
자신을 볼줄 알아야 해요.

님은 스스로 특별하다고 주장하지요.
그것은 다른 대두목 참칭자들도 자신만은 다르다고 말하지요.

님이 말씀한대로 저나 다른 분들 댓글 달지 않는 것을 지켜주시기 바래오.
님은 님이 믿는 바를 혼자 행하고 사세요.
자신만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시고요.

생각하면 님도 불쌍한 사람이어요.
몸에 병이들면 아프기 때문에 약을 찾지만,
마음이 병이들면 남이  병원에 가보라고 일러주기 전까지는
약을 써 볼 수 없지요.

그래도 님이 예수교나, 석가교 등을 믿었으면 약이 전혀 없게지만,
상제님이라도 믿기에 약 있다는 소문을 들을수 있을 것입니다.

상제님만세님의 댓글

상제님만세 작성일 18-05-06 18:07

참나님,,,,,제 말귀를 못 알아 먹는것 같으신데,,,
님에게 이겨서 뭐 하겠어요

상제님과 수부님의 말씀을 전체적인 숲을 보는 안목이 필요할듯 보여요 
아뭏든 더 궁리를 해 보셔요 

우리 아브지가 하신 말씀,,,,벼는 ,,나락은,,, 쌀은,,
수확을 해서  창고에 저장을 한 뒤에 안심을 한다 입니다

창고에 들어 가기전 까지는 안심을 못 한다 었어요  이유는 아실터,,,,,,,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길,,,,,,,,,,,

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18-05-06 18:56

일무님은 그러니까 신인합일로 인간으로 재생신하여 태어난 분신과 하나되어 오실 상제님과 수부님의 출세전에 먼저 개벽을 대비할 사람이 필요하고 대리두목(대두목)이 법을 받아 지도자이자 선생이 되어 제자들과 수도하여 도통군자로써 함께 출세한다 여기는 거지요.

一戊님의 댓글

一戊 작성일 18-05-07 01:19

대두목은 개나 줘버리라고 생각 하시는 분께 감히 실례를 범하지 마시오!

一戊 미친 사람과  태을선도 일도는 같은 미친 사람이야.  태을신은 상제(하나님) 다시 말해서 우주 최고신이다.

그런데 고수부 다시 말해서 법륜수부는 절대로 하나님이 될수 없어. 정도령. 대두목은  예언서에 남자로

남한 땅에서 탄생된다고 기록이 있어.  태을신은 하나님이야 그래서 5만년동안 태을주로 공부를 한다.

정도령, 대두목은 하나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