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행님의 도적론과 참신앙 정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양극이 작성일18-05-22 07:13 조회2,254회 댓글5건본문
옆방 울산행님의 도적론과 참신앙정신
울산행님 도적론의 그 내용은 ...
예전에 잠시 유행을 탔었던 " 내 탓이오 " 론과 거의 일치합니다. (뭐 똑같습니다)
( 뒤늦게 ) 알고 보니 내가 도적이었다 !! ( 내가 도적인 걸 이제야 깨달았다 !! )
그래서 한마디로 말해서 ...
(뒤늦게 알고보니 이제야 깨달았는데... )
"사이비 교주가 나쁜놈이 아니라 내가 더 나쁜놈이었다 !! " 이게 결론이지요
하지만 제 생각에 이러한 논리는 ....
이제 내일모레면 한 절반쯤 사회적 은퇴 , 환갑이 되시는 우리 행님들 뭐 유유자적
이제 모든거 다 잊고 나쁜거 싹 다 잊고
또래 행님들끼리 어울려 좋은데도 한번씩 놀러 다니시고
또 얼큰하게 막걸리도 한잔씩 하시기에는 ......
아주 딱 좋은 논리라고 생각은 합니다.
( 행님들끼리 술자리에서 하시는 얘기로 )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사이비교주와 싸우고 있는 사람도 있고
고통받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옆에서 상호간에 극한의 증오를 더 부추기는 것은 참 몹쓸 짓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게 아니라
싸우고 있는 사람 고통받고 있는 사람 옆자리에서 조용히 자리지키고 지켜 봐 줄수도 있는 겁니다.
저는 울산행님께 묻고 싶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누구를 위한 무장해제 - 도적론 인지요?
저는 도저히 받아 드릴수없습니다
울산행님의 도적론도 거부하고 또 울산행님의 김호연여사님 무진동지 기두 역할론도 거부합니다.
설령 그게 진짜 상제님 진리의 숨겨진 일부라고 할지라도...
정의에 어긋난다고 판단하기에 ......
울산행님 도적론의 그 내용은 ...
예전에 잠시 유행을 탔었던 " 내 탓이오 " 론과 거의 일치합니다. (뭐 똑같습니다)
( 뒤늦게 ) 알고 보니 내가 도적이었다 !! ( 내가 도적인 걸 이제야 깨달았다 !! )
그래서 한마디로 말해서 ...
(뒤늦게 알고보니 이제야 깨달았는데... )
"사이비 교주가 나쁜놈이 아니라 내가 더 나쁜놈이었다 !! " 이게 결론이지요
하지만 제 생각에 이러한 논리는 ....
이제 내일모레면 한 절반쯤 사회적 은퇴 , 환갑이 되시는 우리 행님들 뭐 유유자적
이제 모든거 다 잊고 나쁜거 싹 다 잊고
또래 행님들끼리 어울려 좋은데도 한번씩 놀러 다니시고
또 얼큰하게 막걸리도 한잔씩 하시기에는 ......
아주 딱 좋은 논리라고 생각은 합니다.
( 행님들끼리 술자리에서 하시는 얘기로 )
그러나 그러나 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사이비교주와 싸우고 있는 사람도 있고
고통받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옆에서 상호간에 극한의 증오를 더 부추기는 것은 참 몹쓸 짓이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게 아니라
싸우고 있는 사람 고통받고 있는 사람 옆자리에서 조용히 자리지키고 지켜 봐 줄수도 있는 겁니다.
저는 울산행님께 묻고 싶습니다.
결과론적으로 누구를 위한 무장해제 - 도적론 인지요?
저는 도저히 받아 드릴수없습니다
울산행님의 도적론도 거부하고 또 울산행님의 김호연여사님 무진동지 기두 역할론도 거부합니다.
설령 그게 진짜 상제님 진리의 숨겨진 일부라고 할지라도...
정의에 어긋난다고 판단하기에 ......
추천 0 비추천 0
댓글목록
정적님의 댓글
정적 작성일
소송전이 증산계열 전멸론을 내세우는 사람들은 증산도측의 간자들이 대부분입니다.
중거니 내려올때까지 쮸우욱 갑니다.
떨거지들 부터 작살 냅니다.
상제님만세님의 댓글
상제님만세
저도 함께 할겁니다
비급한놈님의 댓글
비급한놈 작성일양극아~옆방에서 토론한 얘기를 왜 옥단소로 끌고 와서 비판을 하는지? 거기 분위기가 말 잘못하면 융단폭격이라도 받니? 양극과 만세의 공통점이 인망을 얻지 못한다는 것, 거기서 왕따(?)당하니 익게와서 한풀이 하는 격이랄까
一戊님의 댓글
一戊 작성일왜 자꾸 천지부모님 말씀을 론론 거리지??
一戊님의 댓글
一戊 작성일운영자님 이 글 별 중요한 글도 아닌데 제목 빨간색으로 찐하게 한거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