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아도 어둠이요 
눈을 떠도 어둠인데,,,,,,,,,,,,,,무엇으로 어둠을 밝히리오

안산도는 그대로 끝난다 
이미  오래전에,돌이킬수 없는 길로 들어 섰지,,,,,,,,,,,,,,
막다른 골목이라  더 이상 나아갈수도 없는 꼬라지이고,,,,,,,,,,,
돌아 서지도 못하고
그대로 끝나는거다
오라줄,,지 모가지에 지가 거는데,,,,난  눈을 감을란다  ,,,,,, 무슨 뜻인지는 알터(재탕 댓글임)



태을,,천상,,원군은,,,,,,,,,,1인칭은 절대 아님     
상원군이,,정씨 부인 이라고 주장을 하나,어림 없는 소리
하늘 으뜸가는 임금 이라고 하나,,이 또한 어림 없는 소리


1인칭은 아니어도 누구를 가리키는 것은 맞음,?,,,,,,,,,,,,,,,,,,요기 까지

뭔 당나귀 풀뜯어 먹는 소리당가?

풍류
풍류
바람 바람 바람
풍류가 상제여
바람이 없다면 살수가 없어
그라서 풍류가 하나님 이라내

넘어에 뭐가 있다더니 비약이 너무 심한거 같어
이제는 이제는 태을주를 논하는가 이것은
밤새 울다가 봉창띁는 소리를 하는거여?
밤새도록 울다 누가 죽었냐고 묻는거여
상황파악이 않되느구먼 여태 태을주읽다 깨닿은 건감.?

태을주는 태을이 주인 주문인데 태을천은 아니지요.
불교 구축병마주에서 유래했으니 불교식 발음 사바하가 끝에 들어가는게 맞고요.

도는 일음일양지위도라
태갑이 하늘에서 용사하고
태을이 땅에서 용사하기도 하느니라
태을천은 태을성으로 북극성을 말함이니라
허나 태을주를 외울때는 태을 천상 원군
태을 천상원군이라 외워야 하나니
태을천주가 아닌 태을주인 까닭이니라
사파하는 할미 파로 늙어 병드는 주문이니
사바하로 사바세계에 태을기운을 돌려야 하리라
차라리 사바아로 사바세계를 사랑하는게 사파하보다 나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