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은하게 좋은 국화꽃 향기가 느껴집니다. 좋은데 사시는 듯 합니다.

노새님의 댓글

노새 작성일 18-10-01 07:58

그대의 말이 옳으니
이 노새의 마굿간은 삼십평 건물에 열평정도의 마당이 있노니
내 이 마굿간에 애착이 있는지라 열심히 마굿간을 가꾸고 있노라.

저 노새가 "일도"라고 하는 호를 스스로 거시기하신  "배"가에 "승"자 "환"자 되는 분 맞드나...???

그리하면 용채에 보태 쓰시라고 보내 드릴텐데... 일무 통해 거시기한 계좌번호 본좌가 아니께... ㅋㅋㅋ

그것 가지고 35도인지 40도인지 담금술 용도로 거시기하는 쐬주 사서 조 위에 있는 국화 따서 술 담가 놓았다가 본좌가 조거 생각날 때 찾아가 같이 거시기하게... ㅋㅋㅋ 이 맘 이해하려나.... 어느 눔이 법종교 찾아가듯 한 것처럼 본좌는 조 곳에 그리하면... ㅋㅋㅋㅋ ㅜ.ㅜ

노새님의 댓글

노새 작성일 18-10-01 03:24

그대는 왜 새벽기도를 방해 하느뇨?
이 노새 일찌기 일도님을 보았노니
그대가  하대할 인물이 아니노니
일도의 그릇이 이 노새보다 월등함을 인정하노니

문철 그대의 글로 비아냥 그림은 문철의 이름이 아깝나니
내 그대를 한번 만나줄 용의는 있으나 그대의 글로 그대를
파악한다면 이노새를 무시 할자니 만남이 쉽지는 않을듯하노니

혹시 인천에 들릴일이 있다면 연락을 해봄도 좋을듯 하노니
내 그대에게 술은 사주지 못하나 차는 하루종일 마셔줄 용의는 있노니
그대와 다담을 나눈다면 날 새는줄 모를수도 있노니.

그대가 이노새와의 문답을 나눌수 있는 지기가 될 수 있음을 기대 해보노라.

대광명천지인신명국님의 댓글

대광명천지인신명국 작성일 18-10-01 09:07

이런 이런~ 노새가 일도가 아니었다니... 조매 거시기하구만~~ ㅋㅋㅋ

일도 계좌번호는 아는데... 그대가 일도에게 조 꽃 따서 보내 주시우당~~ ㅋㅋㅋ

담금술 살 돈은 일도에게 거시기해 줄 터이니...
꽃 보내는 택배비도 같이 보낼 터이니 일도에게 착불로 받으시라고 그리 하여도 좋수당~~ ㅎㅎ

그건 그렇고, 본좌가 문철대장군이라니... 본좌 문철대장군이 뭔지 모르는데...
본좌 모르는 것 티내기 뻘쭘해서 가만 있었는데... 도대체 문철대장군이 무엇이우까...??? ㅋㅋㅋ

노새가 인천쪽이라... 그곳에 누가 있드나...??? 조희성 거시기하던 영생교던가 승리제단이라 하는 데가 있고... 인희선도태백원 윤상진인가 하는 거시기도 있는데... 이 둘 중에 하나일랑가...

조 위에 둘 중에 하나가 아니라도...
인천쪽이라면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에 한 번 가 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요기 갈 때에 본좌 오래된 산타페 중간 기착지로 하여 잠시 들러 쉬고 거기 가고
거기 갔다 돌아올 때 잠시 들러 차 한 잔 하고 오는 것도 좋긴한데... 본좌 네이버에 블로그에 그대의 신상명세 올려 보시우당~~~ ^.*

본좌가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에 가고 올 때 그대 있는 곳에 거시기하게~~말이우당~~!!!

노새님의 댓글

노새 작성일 18-10-01 09:46

그대는 문철을 모르는 것이 당연한지라.
문철은 글로서 세상을 밝히는 임무를
맡은지라 그대의 글로 세상이 밝혀지나니

그대에게 상제님께서 밝은빛으로
화답을 하셨나니 그대의 임무에 충실할지니
그대는 그대의  文을 가다듬어야 할지니

文에 관하여서는 확철대오 할지니
그대에게 거는 기대가 큼이라.
부디 그대의 본분을 다 할지니 .

행인님의 댓글

행인 작성일 18-10-02 22:27

노새님은 절대 일무님 스승인 일도님이 아니에요.

태광명천지인신명국님의 댓글

태광명천지인신명국 작성일 18-10-07 00:11

본좌 미행삼아
수원나그네처럼
세인들이 양력 10월 3일을
개천절이라 한다기에 강화도 머리산 참성단에 살며시 다녀왔구만이라~

노새님 연락처도 모르고 해서리 노새님이 계신 곳 그냥 지나친 거 널리 이해하시우당~~ 프하하~~~

본좌가 그곳에 납시길 원하신다면 본좌 네이버 블로그에 비공개로 안부게시판에 연락처 남겨주시우당~~ 싫으시면 말공~~ ㅋㅋㅋ

一戊님의 댓글

一戊 작성일 18-10-19 06:03

태광님, 일도 자호라는 도호는 선사님께서 스스로 취하신 것이 아니라 증산 상제님 성령께서 암행어사 선법제자를 통해 친히 내려주신 도호입니다

세숫대야님의 댓글

세숫대야 작성일 18-10-19 08:26

닉네임 바꾸셍  그러다 혼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