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안 보고 사는 사람 있는가?
헛소리 하지마세요
노새면 노새답게 글을 올려주시길 바람니다

노새님의 댓글

노새 작성일 18-09-02 15:32

그대여!
노새다움이 무엇이뇨?
그대의 댓글은 무엇을 말함이뇨.
노새를 무시함이뇨? 사이트를 어지럽게 함이뇨?
나를 무시함은 좋으나 이유가 빈약한지라
그대의 의견을 기승전결을 통하여 알려 주기를
바라노라.

첩자님의 댓글

첩자 작성일 18-09-02 15:38

혹시 증산ㅇ 첩자 아날까....... 하고 생각해본다.

산행을 다녀 왔어요
언제나 늘 그랬던 처럼,,,,,,나 홀로 산행,,
바위에 앉아,,하늘을 바라 보며 상제님 생각 많이 해 보았고,,상제님의 품속에서 나자신을 많이 생각 해 보았지요
그 맛은,,, 아는 자만이 알수가 있는것입니다 
상제님을 믿는다는건,,상제님을 신앙 한다는건,,,많이 느껴야 한다라고 말씀을 드리며,,,,,,,,,,,,



선천의 법도는 더이상 쓸모가 없나니 7%의 후천의 법도를 도통할 선지후각자가 나오나니  그러기 위해서는 하늘 바라기를 해야 하나니라


답변,,,,,,,7% 는 너무 많은가 하오  만세가 생각하기에는,,한 1% 나 될까  제가 근거를 드는 이유에는 상제님의 말씀에 있습니다 
이것만 빼고 님의 주장은 다 맞습니다
하루는 호연에게 말씀하시기를 “장차 열 사람 가운데 한 명 살기가 어려우리니 내 자식이라도 어찌 될지 모르느니라
그 때에 내가 높이 앉으면 너는 눈이 무거워서 쳐다보지도 못하느니라.” 하시니라.





지금은 가짜의 세상이니라 모든색이 가짜이니라. 순수한 색을 볼지라. 하늘바라기가 제일 좋은 것이니라.

답변,,,,,,이 말씀도 다 맞습니다  순수한 색이 있지요  분명 순수한 색이 있습디다 
일체유심조 너머의 마음이 또 있던것 처럼,,,,,,,,,요건 만세가 여러분들이
얼마나  상제님을 잘 신앙을 하는지를,,상제님을 얼마나 잘 알고서 믿는지를,,,
여러분들의 마음을 이미 봤으니,,,,,,,,,,,,

안산도 교주 안 ㅈ건 처럼  수 많은 책에 파묻혀 살아서도 결국은 순수한 색도 ,,일체 유심조 너머의 마음을 모르고 죽을겁니다
안산도 1대 교주 안 ㅅ찬도 결국은 모르고 죽었지요
이러할진데,,,,,,,,,,,상제님을 신앙 하는 각파의 교주들,,,,, 더 볼것이 뭐가 있을지,,,,,,,,,,
,행편 없는 늠들이지요 
해괴한 법방을 들고 나오지 않나,,,,,성물이라고 속여 비싼값에 팔지를 않나,,,,,,,,,,,자기가 누구라고,,,,,,,,,,가짜가 판을 치는 세상이라오
가짜에 속지 않는  눈은,,,,스스로 틔어야 하거늘,,,,,,,,,,,,
만세의 말을 못 알아 먹는 사람들이 천지 삐가리다 
상제님의 품속에서,,,,,,,,,,,,,,,,,,,요렇게 많이 말을 했어요  이 방법외에는 없다라고,,,,,,,그랴야 아는거라고  
그래야 교주들의 말에 속지 않는 것이라고,,,상제님이 말씀을 하시는 핵심을 알아야 한다라고 



상고로 부터 지금까지 근기가 강한 사람이 도를 텃나니 그대들은 잘 알지라. 순수하지 못함은 근기가 약함이며 고집이며 아집이 되는지라 그대들은 그대들의 병든몸에서 나오는 기운이 정상으로 착각하니니 운산도 경전도 몸이 정상이 아닌지라 정상적이 도가 나올수 없나니 그대들은 하늘바라기를 하면서 정상적인 기운을 받으라.

답변,,,,,,,,,,,노새님이 잘 보셨습니다 




먼저 색을 읽을 수 있는자가 되어야 후천의 도통자가 될 자격이 되노니 그대들은 하늘 바라기를 열심히 하여 후천의 싹이 되기를 원하노라

답변,,,상제님을 신앙 하는 사람들 중에서,,,노새님의 말씀을 이해 할 자가 과연 몇명이나 될지,,,,,,,,,,,,,,,아마도 거의 없을걸요

매일,매일,1년 365일 ,,,하늘 바라기는 아무나 하나,,,,,,,
해 보지도 않고,,나에게 욕을 사람들도 있었고 
단 몇일을 해 보더니,,아,,그거 되게 어렵네요 라고 했던 사람들도 있음이라 
내 조카도 삼촌 그거 되게 어렵다 라고 합디다
돈이 드나 뭐가 드나,,,정성만 있으면 될것을,,,,,,,얻어지는 것들이,,제 스스로 알아지는것들이 많다고 했으니,,,,,,,,
상제님께서 말씀을 하셨으니,,
부디 마음을 부지런히 닦고 내 생각을 많이 하라

오직 빈궁한 자라야 제 신세를 제가 생각하여 도성덕립(道成德立)을 하루바삐 기다리며 운수 조일 때마다 나를 생각하리니 그들이 곧 내 사람이니라.” 하시니라.
만세는 빈궁한 자라,,,내 신세는 내가 아주 잘 안다고 했으니,,,,,,,,,,
상제님이 너무나 좋아서 상제님 만세라하는,,,,,,,만세는 상제님의 사람임에는 틀림이 없지라,,,,잉,,,,,,,,,ㅎㅎㅎㅎㅎㅎ

촌놈님의 댓글

촌놈 작성일 18-09-06 18:16

답변을 좀 더 간결하게 쓰도록 하십시오. ㅎㅎ
자꾸 늘어지니 집중이 안되는군요.
만세님의 성숙이 곧 옥단소의 발전이 되어야 하는데...^^
(덧붙이자면, 상제님 같은  재주로도 결국 대원사 칠성각에 들어가 앉으셨습니다.)

노새의 만세바라기는 못말기네요 ㅎ
만세를 앞세워 뒷일을 도모한다고라 고라
당나귀가 웃을 일이네요 ^^
우리는 필요없는 사람이니 다들 뒷짐지고
감상이나 하며 한세월 보내는게 상책이우

p.s 착각해서 글이 하나 잘못 올라 갔네요^^

노새님의 댓글

노새 작성일 18-09-02 22:49

그대는 닉이 해바라기라
닉을 부정하는 언사노니
그대여
눈밝고 귀밝은자를 무엇이라
하느뇨?
바른색을 보고 바른소리를
듣는자 만이 아노니

나의글은 잘못 올라간 글이 아니노라!

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바라기 작성일 18-09-02 22:59

눈밝고 귀밝아서 만세고
바른색을 보고 바른소리를 들어서
만세유?
나이를 어디로 먹으면 그리 되우?

노새님의 댓글

노새 작성일 18-09-02 23:06

해바라기 그대여
만세는 눈은 밝으나 귀는 어둡나니
그대는 삼인행에 배울점이 있나니
그대는 무엇이 못 마땅함이뇨

나는 만세가 하는 행동이 옳바름을
이야기 했노니 해바라기는 무엇이뇨?
고개를 숙이고 해바라가를 하느뇨?

그대의 불평은 이노새가 했던것 처럼
고집이며 아집이노니 세월이 가면 아무것도
아님을 저절로 알게 되노니

그대는 허물이 없느뇨?
그렇지만 그대에게 배울점은
많노니 허물만 탓하지 않기를
바라노라.

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바라기 작성일 18-09-02 23:09

잘 모르면 편들지 말라구요
그대의 여생을 생각해 하는 말이요
한번 나온 세상 갈때는 후회가
없어야 될거 아니요?

노새님의 댓글

노새 작성일 18-09-02 23:16

해바라기 그대여
이노새는 이편저편도 아닌 무당파노니
배울점은 적에게도 배우나니

이노새는 누구한명을 옹호 하는자가 아나노니
그대가 하면 해바라기요
만세가하면  사법이 되느뇨

이노새는 기나긴 삶의 시간속에 배운점이 있다면
무지이노니 노새의 무지를 아는순간 이노새의 눈을 떠게
되었노니 이 노새는 무지함을 아노니
그대의 현명함을 나누어 줌이 어떠하뇨.

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바라기 작성일 18-09-02 23:28

서푼의 지식으로 아는 체 안하는게
해바라기고 하늘바라기 아니겠소
강호에 고수들이 널려 있으니
겸손이 당신의 福이오

노새님의 댓글

노새 작성일 18-09-02 23:36

해바라기 그대여!
그대에게 감사하노니
다시한번 이 노새를 알려주노니
이 노새는 그대의 충고를 받아 들이노니
그대의 지식을 이노새에게 알려줌이 어떠하뇨

이노새는 늙었으나 배움을 좋아하는지라
잘못된 배움은 바로 볼 수있는 자가 옆에서
지적해줌이 좋노니

그대의 혜안을 은덕을 받고자 하노니
그대여 이노새의 잘못은 즉시 알려줌을
고맙게 생각하노니 그대가 기르치면서
배울점도 있나니 그대의 노고를 감사하노니

그대의 충고를 진심으로 받아드리노라.

나불나불 수다쟁이 앵무새 만세 정희야.

네늠은 옥단소 메인란에 깜냥두 안된단다.
긍까 이바구질 썊하고 주둥빼기 스케일링하고
105일간 방구석에 박혀 묵언수행이나 해라.
알아 들어 쳐먹겠느뇨?니 주제비를 몰랑?
분탕질 종자 띨빵이 만세야.너 참 불쌍타.

극극님의 댓글

극극 작성일 18-09-03 10:00

잎새주님 좋은 아침입니다. 응원합니다 ^^

만세가 여러분들에게 얘기를 해 주고 싶은것은,,,,,,,,
잘못 된 믿음은,,여러분들의 인생을 불행 하게 한다는것이며,,
그 불행으로 인해 인생을 망친다는것입니다


잎새주와 해바라기는,,더이상 내게 덤비지 말라 ,,
나에게 덤벼 보라고 해도,,덤비지도 못하는것을 보니,,,,,,,,,,,,,
찌질이는 찌질이이군

나에게 깐죽 거리는 정성 떼어서,, 반만이라도  안 교주에게 질타를 해 보라
안 교주가 겁이 나서  안 교주에게는 한마디도 못 하는 주제에,,,,,,말도 꺼내지도 못하는 주제에,,,,,,

내게 메일을 보내는 사람들이 다 들 뭐라고 하는줄 아는가
어떻게 만세에게 별것도 아닌일로  욕을 하고 비아냥 거리면서도,,,
만세에게,,직접적으로 덤벼드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다는것이,,신기 하다고 합니다
해 보라고 해도 안 하니,,다 질투라고,,,,,,,, 다 시기이고 시샘을 하는것이라고,,,,,,,,
만세를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을거니까 깐죽하든 비아냥 거리든,,,그런거 다 무시 해 버리라고 합니다

계속 깐죽 하든 말든,,난 모르겠다  옥단소 회원님들도 바보들이 아니니,,,
잎새주와 해바라기의 댓글을 보고 ,,저마다 느끼는 바가 있겠지요
알아서들  노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바라기 작성일 18-09-02 22:03

눼에~ 눼 알아서 모셔얍죠~
넘버투데 누가 감히 깐족대느냐
온데 줘 터지고 고향이 좋체?
받아주는 사람도 다 있고 ^^
옥단소수준이다~

극극님의 댓글

극극 작성일 18-09-03 07:34

해바라기님 좋은 아침입니다. 응원합니다 ^^

웃기는 노  들이내

노새가 만새인가 새가 날아든다 
날라가는 새 거시기나 브려므나
노센지 만셴셋ㅈ 

야인간아 니가 늟었다며 너의 믜견 존중 ㅁ했는대
왜 헛소리 하는거야 민세 말이 맞다는거 아니야
그동안 그대글을 봫는데 그리 설하면 안되지
왜 더할까?

만세님 노새님 님들 태을주와 수행은 어떻게 하ㅅ나 말좀 해보세요
그걸보고 판단 해 보겟시요
수행자 올림

노새님의 댓글

노새 작성일 18-09-02 22:57

그대여
이 노새는 태을주 읽을수준이 되지 못하노니
아직 오주에만 머물고 있는지라
다음생에는 태을주 읽을 그릇이 될듯 하노니
이 노새는 불경과 오주만이 주문의 전부이노라.
주문이 내린다면 태을주 읽을날도 오지 않을까
생각하노니 이 노새는 가망이 없느니라.

앵무새처럼 읽는것이 주문이 아님을 그대는 알지라
모든주문에는 그에맞는 신명이 작용하노니 그대의
몸이 받아들일수 있으면서 읽는것인지 아닌지를
느껴보기를 바라노니 욕심을 내지 말지라.

노새여 상제님 말씀 제 일조
태을주를 읽어라
태을주로 끝내는 거야 태을주 빼고는
아무것도 소용 없다고 말씀 하셧지요
왜 태을주를 못읽는 다는가
생명이 있는한 읽어야 신도지
멍청하긴 지금 나이먹어 자존심 내겟다는거냐


태을주를 못읽는다니 허 허 빈 웃음 뿐이내

노새님의 댓글

노새 작성일 18-09-02 23:28

김경수가 죽은이유를 아느뇨?
태을주를 감당치 못했음을 알아야 하노니
그대는 태을주를 읽기만 하면 되는줄 아느뇨

아직 이 노새의 그릇이되지못했음을 인정하노니
비웃음도 달게 받노니
그대의 태을주는 감당이 되느뇨?
만병통치가 되느뇨?
우습게 보지 말지니
그대는 태을주의 위력을 모르는지라
쉽게 이야기 하노니

일심을 얻어야 하노니
이노새는 일심을 얻지 못했노니
그대의 태을주 읽음을 이노새는
그대의 배움을 청하노니
알려 줄 수 있느뇨?

노새여 만새여 하늘을 보던 땅을보던
정법으로 수도해야지 자꾸 미달되는 말을 하노
태을주도 안 하는 사람이 상제님을 들먹이는지
이해가 안 가우다 증산계에서 태을주 없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 아니겟나

태을주 읽는데 무슨 그릇이 필요한가
믿고 자나깨나 읽으면 되는거여
그것이 일심이여 일심
태을주의위력이라?
스스로 느껴야지 누가 일러주남

난,,태을주 수행을 하면서,,,하늘 바라기 합니다

태을주만 주송 한다고 ,,알아지는것도 아니니,,,,,,,정법 수도에  상제님을 생각하는것도 포함이 됩니다


그나,저나,,만세에게 더이상 깐죽 거리지 말고,
나에게 할 말이 있는 사람들은 해 보셔요 
충고를 하려면,,만세가 알아 먹게끔 하시고,,,,어눌한 말투는 하지 마세요

무슨 말이라도 좋으니,,,,,,,,,,,,,일단 들어나 봅시다
그럼 저녁에 봅시다

만세의 치매가 또 발작 했구나
무얼 또 다시  만세말을 하나
조문 핑계로 슬쩍자리 잡았는가?

극극님의 댓글

극극 작성일 18-09-03 10:04

지당하신 말씀  ,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