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운산과 경전을 욕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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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새 작성일18-07-12 11:25 조회3,719회 댓글5건본문
댓글목록
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바라기 작성일
당신도 입이 보살이우~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요...
노새님의 댓글
노새
그대도 병든시각을 바꿔봄이 어떻겠뇨?
그대는 그대의 마음을 곡해하여 내어 놓음을 항상보노니
나는 늙은 노새임을 밝혔노니 중간이던 꼬리이던
나에게는 아무런 관련이 없나니 그대의 꼬인 마음을 바루기를
바라노라.
해바라기님의 댓글
해바라기
노새님 우리 입장바꿔 생각해봅시다요...
누가 누구를 병들었다고 말할수 있어요?
제가 욕을 한것도 아닌데 너거는 다 병들었다고
노새님 스스로 단정하고 말한 거 아닌가요?
나도 늙고 병들었고 당신들도 늙고 병들었으니
좀 솔직해보자 하면 그나마 대화의 문이 안열리겠습니까...
바란다거나 이런거는 왜 주제 넘어 보이지요^^!
노새님의 댓글
노새
그대의 말이 맞도다.
나는 그대의 생로병사를 믿나니
나는 그대의 생로사가 되기를 바램을 말하노니
아직 인간은 생로병사의 과정을 거쳐야함을 알아야
하노라.
뻥극제님의 댓글
뻥극제 작성일
음허허
나는 도수 받은 인간이구나~
죄를 지어도 법원에서 무죄판결이고~
신하들이 다 나를 보호해주는구나~
가만히 있어도 돈 들어오고~
오늘은 어떤 여자를 건드려볼까~
어이쿠~
나를 용서해주려고 하는 사람도 있어?
후천에 남부럽지 않을 계급을 주겠노라~
진리의 변태쉑히를 놓아주고
해원,상생,보은,조화를 찾아야 하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