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 흠 없는 교주가 어디있더냐
차경석은 12명, 안내성은 8명이나 두었다는데
우리 교주님도 도수따라 여신도 좀 거두어 주었는데
평생 같이 산것도 아니고 잠깐 더불어 놀앗놀앗는데...
너희들 이렇게 계속 딴지걸면 천벌 받는다
우리 교주는 신명도 귀양보낼수 있는 화권을 가진 분이야
냉수 먹고 정신차려라 이놈들아...

난법인증님의 댓글

난법인증 작성일 18-08-06 11:55

판사 앞에서 그렇게 얘기하고 점포 접은 사이비 상인들이 한둘이 아닐텐데
그걸 지금 이유라고 말하슈?
교주는 여자 데리고 신유 받고
성금 가로채서 일가족 호의호식하고
허구헛날 개벽타령에 성금갈취에 좋아하던 사람이 있던가?
교주가 신명을 귀양보내요? 증거있슈?
도로 냉수먹고 정신차려야할 분이네.
심판은 국민들이 할수있게 해볼까유?
참 잘 노네?

간부님께서 증산도 교주도 차경석 안내성과 다름없는 난법해원 교단 즉, 검불단체임을 밝히셨으니

이글 보는 신도들은 손에 손잡고 속히 증산도로 부터 대피하세요

망해가는 집구석 붙잡고 있다간 당신들 몸까지 망한다고 하셨어요

보천교 대순 다니던 수백만명의 사람은 다 쭉정이 낙엽이지만 나는 달라, 아니 달라야만 해, 왜냐하면 나는 특별한 사람이니까

모두들 이렇게 생각합니다

특히 싼도인들의 선민의식은 대단하지요

그렇게 세뇌되어 만들어진 싼도형 인격체들이 교주로부터 버림받으면 그 정신적인 충격은 대단합니다

간혹 자살할 정도로 좌절감 박탈감이 큰 이유가 저 허무맹랑한 선민의식 때문입니다

애초에 가진것도 없고 닦은바도 없으니 언제 죽어도 아쉬운게 없을 인생들이 싼도를 선택했다는 이유하나로 너나없이 왕후장상을 바라니 지켜보는 천지신명들 어이없어 할겁니다

죽어도 곱게 죽어야 좋다고 지금이라도 탈출해서 보통사람 노릇이나마 잘 하다가 평범하게 가는게 그중 나은 삶이 아닐까요

나와야 시간이 넘 길어군요 용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제가 탈출한 안산도 도장에 남아 있는 자들을  어느 치성날
현관앞 차속에서 봤습니다
몇명되지도 않지만 부류를 보니
이혼녀.노총각.노처녀.노인분들이 90%였습니다
사회에 5류인생의 길을 걷는 자들로 한마디로 꼴통들만 일심인양 남아 있는 현상이다
정말 한가닥 하는 꼴통들만 남아 있엇다
대리운전에 노가다 하며 전전긍긍 하는 자들만 남아 있는데 도장 재정을 어찌 운영할까
궁금하였다
그래도 에어컨은 빵빵 이란다
하기야 천도식 계조직으로 고혈을 짜내 버티고 있는듯 한거같고 ㅡ
이번 성추문 판결문건을 보고 어찌 반응들 할지 궁금하다 
도덕적 깨끗하지 못한자가 어찌 인류를 구원하나?
어찌 하느님 대행자란 말인가?
모두들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허송세월 보낸것이 아쉽기만 하다

신앙의형태님의 댓글

신앙의형태 작성일 18-08-07 20:52

저짝은 알필요 없다 하는데 님은 문단 마다 관심있군요 전 별론데
 관심을 왜두세요 이제부터 시작인데  저짝에서 시작했지만  옥단소에
저짝의동태 관심은 결국 교주탈환아니면 교주가 목적이죠  근데 어쩌나
옥단소에서 다 나왔는데  내려 놓으세요 님의 인연이 아니라면 님이그런자리에 앉을 자격이 안된다면 내려놓으세요 나중에 너한테 도움을 주었으니 넌 그렇게 분위기만 잡아다오 이런식인가요  사람이 바뀐다고 신앙의 잘못된 것이 바뀌나요?? 많은 경전에서
은근히 강요하죠 덕망 인성 실력 헌신 봉사 박애 청렴결백 욕심이나 야망 앞선다면
알아서 감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