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백룡이기 빈마지정 마이동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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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一戊 작성일18-07-29 22:34 조회4,072회 댓글16건본문
댓글목록
육무행님님의 댓글
육무행님 작성일
ㅉㅉㅉ 에효 이 등신늠아
마이동풍이 먼 뜻인지두 모르냐
일이나 열씨미 다니구 네 부모나 잘 모셔
띨빵이 늠아
관종무님의 댓글
관종무 작성일
말은 되게 뻔지르르하나
알맹이는 하나도 없고
어려운 말 되게 쓰는듯 하나
전혀 문맥에도 맞지않고
태울썬도에 되게 관심을 가져주길 원하나
아무도 관심 주지 않고
일무는 최소한의 성의를님의 댓글
일무는 최소한의 성의를 작성일
일무야 대두목놀이, 난체하고 싶으면 최소한의 정성은 들여야 하지 않겠느뇨
손가락 조금만 놀리면 검색이 되는데 그짓도 생략하고 지 잘났다는 글은 올리교 싶고
미처도 성의있게 곱게 미쳐야 니 주변사람들이 고생을 덜 한단다
마이동풍
말의 귀에 동풍이라는 뜻으로, 남의 비평(批評)이나 의견(意見)을 조금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흘려 버림을 이르는 말
유래당(唐)나라 대시인(大詩人) 이백(李白)이 벗 왕십이(王十二)로부터 「한야독작유회(寒夜獨酌有懷: 추운 밤에 홀로 술잔을 기울이며 느낀 바 있어서)」 라는 시 한 수를 받자 이에 답하여 답왕십이한야독작유회(答王十二寒夜獨酌有懷)라는 시를 보냈는데 마이동풍은 마지막 구절에 나온다. 장시(長詩)인 이 시에서 이백(李白)은 「우리네 시인(詩人)들이 아무리 좋은 시를 짓더라도 이 세상(世上) 속물들은 그것을 알아주지 않는다」며 울분을 터뜨리고 다음과 같이 맺고 있다. 「세인들은 이 말을 듣고 모두 머리를 흔드네 (세인문차개도두 : 世人聞此皆掉頭) 마치 동풍에 쏘인 말의 귀처럼 (유여동풍사마이 : 有如東風射馬耳)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지나쳐 흘려버림」
一戊님의 댓글
一戊
그러니 운전과 경산 두 교주의 말을 조금도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흘려버리게 되는 때가 있다는 말이니라
일무여님의 댓글
일무여
삼복더위에 혼자 행군하더니 돌았구나?
뭔 말이여 그게?
노새님의 댓글
노새 작성일
단세포 일무여
공부할지라.
그대의 공부는 하나만 알고 아흡은 모르는 공부이니
그대는 룡족의 후예답게 눈을 뜰지라.
그대는 利속에는 무엇이 있는지 아느뇨?
단지 利만 찿는다면 그대의 공부는
장님이 코끼리 다리 만지기일뿐이니
그대는 각성할지라!
가을이라 利만 있는지 아느뇨?
仁의 씨앗을 심어야 利가 열리나니 그대의
공부는 짜맞추기 공부이니 마음을 열라.
그리하면 상제님의 원원한 마음을 볼수있을지라.
만세는 상제님 근처에 갔으나 그대는 아직 변두리에서
머물고 있나니 만세를 본받을지라!
가을을 49금이라 하나니 그대는 49금을 연구할지라
4,9,49의 차이도 공부할지라.
그대는 룡족의 후예가 아니던가!
룡족의 후예답계 상제님과 뭍대중을 연결해줄
오작교역활을 해야 함을 모르느뇨.
나는 일무 그대를 믿노니 우일신 우일신 하기를 바라노라!
행인님의 댓글
행인
님말과 달리 일무님은 공부를 하지 않은게 아니라 많이 하신거 같아요.
증산계열 경전들과 주문수행에다가 선도수련, 온갖 예언서 연구까지 말이에요.
자꾸따라다셔요??님의 댓글
자꾸따라다셔요??
일무님 공부한 내용을 행인 이것이다 저것이다 라는 표현은 남들이 오해하고
일무님만 욕먹는 계기가 됩니다 일무의 열정 높이 평가하지만 행인님이 따라 다니면 참견하면 일무님만 평가절하가 되죠 그런 내용은 두분만나서 도담정도로 얘기할 것입니다 다른 분들에게 욕만이 먹는 일무님인데 행인님도 그만참견하세요
만세님도 글때문에 욕을 먹는데 일무님따라댕겨 만세님따라댕겨 참견을 넘어서
두분이나 옥단소에접속하시는 분들 그리고 옥단소의활성화 누가되고 폐가 된다는 거죠 행인님의 진리적 탐구도 있어요 이런식의 민폐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一戊님의 댓글
一戊
이제 보니 노새 네 놈은 깨달은 자가 아니로구나 하하하하
읾무님의 댓글
읾무
사이비 태을선도 퇴출 팽팽이 올챙아
쌔파란 넘이 맛이 넘넘 쉬었구나
갈대가 을마 안남았내
케이씨씨나 잘 다니지 일무 올챙아
노새님의 댓글
노새
일무여!
그대는 나에게 이놈저놈을 하느뇨?
나는 분명히 말하였노라.
이번생애는 허송세월한 세월이라
나는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노새라 하였노니
나는 깨닫지도 깨우치지도 못한 한낫 늙은 노새이니
나를 각자의 경지에 도달한 사람 취급을 하느뇨.
일무여
그대의 심뽀를 볼지라.
늙은노새를 향한 질투가 심하였노니
그대는 이노새에게 질투를 하지 말것을 부탁하노라.
그대는 젊음이 있으니 일취월장의 기회가 많나니
그대의 젊음을 헛되이 사용하지 말지니
그대의 예언은 하나도 맞아 들어가지 못하노니
새롭게 눈을 뜰지라
하나의 각을 하기위해 수많은 시간이 흘러야 하노니
나는 그대에게 마음의 여유를 가지기를 제안하노라.
그대의 심뽀는 종재기인가 세숫대야 인가?
상제님의 세숫물을 담을만한 그릇이 되느뇨?
나에게 욕설은 하지 말지니
그대의 마음을 다 볼수 있나니.
그대는 단세포임이 명확하노니 하나만 보이고
다른것은 보지 못하노니 그대의 시야를 넓혀봄이 좋을듯 하노니.
나는 일무 그대를 믿나니
우일신 우일신 하는 일무를 볼수있기를 원하노라......
* 그대여 "용용즉화"는 무슨뜻이뇨.
한자로 옮겨줌이 어떻겠뇨.
용용죽겠지 즉 화나서죽겠지 라는 뜻이뇨?
일무야님의 댓글
일무야
용(경진생)을 씀으로써, 조화한다. 用龍卽化.
이따구 소리 하기만 해봐라 ㅋㅋㅋ
일무야님의 댓글
일무야
무진생이구나 ㅋㅋ
칠무님의 댓글
칠무
용용즉화
무진생 일무
경진생 추수자
둘이 상징하고 둘이 화해서 추수한다한 뜻같습니다
일도분한테 쫒겨나서 본인이 대두목으로 착각하는것 같습니다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여러분
이게 88년생 임성진입니다.
강증산의 도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상대 않는게 답님의 댓글
상대 않는게 답 작성일허령들어 미친자들은 상대하지도 말고 일체 무관심이 답입니다